오바라 가즈히로 - 놀 줄 아는 그들의 반격│꾸준한 딴짓으로 기회를 만드는 시대가 오다 ⓐ 책소개찰스 다윈은 "살아남은 생물은 가장 힘이 센 것도, 가장 높은 지성을 가진 것도 아니다. 다만 가장 변화에 잘 적응했을 뿐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사람의 경우 사회와 기술이 진화해도 신체는 거의 변하지 않았지만, 움직이는 모티베이션의 형태가 가히 혁명적으로 바뀌었다. 분명 바뀌었음에도 보이지 않아서 언어화 되지 못한 모티베이션에 관한 내용을 현 시점에 맞춰서 기록한 책이다. 이전 세대와 현 세대를 비교하고, 현 세대가 어떻게 모티베이션을 일으키고 일과 마주하며 살아가는 지를 알려주고 앞으로 세상을 보면서 각자의 개개인은 어떻게 라이프스타일을 가져야할지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 꾸준한 딴짓이 기회가 되는 요즘, 어떻게 시간이 바뀌어갈지 궁금하다면 읽어보라. ⓑ 책과 나 연결하기 마른 세대와 .. 2018.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