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독서] 5일차, 나는 무엇을 나눌 수 있을까? [7일독서] 7일간 한권의 책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기록을 남깁니다. 5일차 독서노트 [읽은 페이지] 167-211 ✍ 172p 올바른 나눔 도움을 주는 이든 도움을 받는 이든 100% 동등하다는 게 핵심입니다. 🏃♂ 경험 나눔 기쁨 나눔 수익 나눔 나는 어떤 걸 나눌 수 있을까? ✍ 180p 내가 그 사람보다 능력이 부족해도 이길 수 있는 방법이다. 바로 협력이다. ✍ 185p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양심이 아니다 ✍ 195p 돌이켜 보면 시작은 아주 작은 양심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뭐라도 해 보자'며 무작정 작은 행동으로 옮긴 것이 쌓이더니 결국은 아주 조금일지도 모르지만 세상을 바꾼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미디어가 더 되고 싶어졌다. 나는 무엇을 나눌 수 있을까 오늘부터 다시 생각해야.. 2021. 1. 27. [7일독서] 4일차, 독자를 생각하자 [7일독서] 7일간 한권의 책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기록을 남깁니다. 4일차 독서노트 [읽은 페이지] 115-166 ✍ 119p 공감의 시작은 내가 지금 뭘 두려워하고 있는지 아는 데서 출바한다. ✍ 122p 모든 답은 시험 공부할 때 배운 요령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는 법입니다 ✍ 159p 결과는 믿음을 세팅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 164p 조건없는 신뢰의 열쇠는 '인정' 입니다. 책은 읽는데서 끝나는 게 아님을 안다. 나는 이 책의 내용을 어떻게 실천할지 더 고민해봐야겠다.콘텐츠가 되어가는 과정힘있는 이야기가 되어가는 과정에결국 이를 실천하는 나라는 사람이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또 생각해본다. 2021. 1. 26. [7일독서] 3일차, 나는 그동안 어땠는지를 돌아보다 [7일독서] 7일간 한권의 책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기록을 남깁니다. 3일차 독서노트 [읽은 페이지] 71-114 ✍ 75p 독자를 받드는 글쓰기 = 있는 그대로 묘사해 판단의 공을 독자에게 넘기기 : 나의 글쓰기는 묘사인가? 설명인가? ✍ 99p 모든 글은 사실 Q&A의 조합이란 걸 알면 구성이 쉬워진다. ✍ 99p 사실 좋은 글이라는 건 궁금증을 일으키고 그에 대한 답을 해 가는 과정을 반복해 이은 것입니다. ✍ 103p 궁금한 순서의 타래를 한 가닥으로 좁힐수록 글은 좋아진다. ✍ 104p 공감 콘텐츠에선 학자가 아니라 독자가 판단의 기준입니다. 손님이 요리에서 쓸데없이넣은 양념이 싫다면 싫은 겁니다.독자가 궁금해하지 않는 건 과감하게덜어 내야 합니다. ✍ 113p제목은 첫인상입니다. ✍ 114p 제.. 2021. 1. 25. [7일독서] 2일차, 책읽기를 넘어 실천으로 [7일독서] 7일간 한권의 책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기록을 남깁니다. 2일차 독서노트 ✍ 52p 콘텐츠의 소재가 떠오르지 않는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좋은 답을 몰라서'가 아니라, '좋은 질문이 안 던져서' 소재를 못찾았던 것이었어요. : 나는 나에게 어떤 질문을 하고 있나? ✍ 55p 좋은 콘텐츠란 좋은 답보다는 좋은 질문이 승부처다. ✍ 3차원 좌표법 ⓐ 과거-현재-미래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지" "미래엔 과연 이 현상이 어떻게 변모하게 될까" ⓑ 이면-현상-외연 "보이는 것만이 정말 사실일까? 숨겨진 진실은 다르지 않을까?" "우리나라에선 그렇다 쳐도 나라 밖에서도 마찬가지일까? 세계인들은 이 현상을 어떻게 볼까? ✍ 67p 눈앞의 작은 물건을 가지고도 수많은 질문을 .. 2021.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