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폰 보르스텔 - 매력적인 심장여행│생명의 엔진, 심장에 관한 놀라운 지식 잘 관리하면 100년엔진, 아니라면 시한폭탄인 "심장여행"을 함께할까요?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 왜인지는 몰랐던 "심장"을 배우다심장하면 흔히 떠오르는 단어는 '두근 두근' '쿵쿵쿵'이라는 의성어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다. 심장이 여행을 한다라는 것은 과연 어떤 부분을 보고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 표지속에 드러나는 '심장'의 모습이 흥미롭게 다가온 것도 오랜만이였던 것 같다. 한창 의학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는 요즘 '삐..삐...삐--------'라는 단어만 들어도 심장이 멈춘다라는 것이 가장 와닿는 장면이고 내가 아는 심장의 전부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생명과 직결이 되어있다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사실 그 이상은 생각치 않는 부분중에 하나가 심장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 2016. 8. 17. 심장을 두드려주세요.. - 심장을 두드려주세요.. 조금 더 크게 성장하도록 - 아직도 14인치 작은 심장으로 뛰는 건 아닐까. 두려워요, 심장을 두드려주세요.. 두려움에 의해서 쓰러지지 않도록 - 해보지도 않고 슬픔에 눈물 흘리진 않을까. 힘들어요, 심장을 두드려주세요.. 힘들다고 칭얼대지 않도록 - 몸이 힘들다고 마음까지 포기하진 않을까. 붙잡아주세요. 심장을 두드려주세요.. 2013.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