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심리상담/진로상담/타로상담]20살,22살 대학생 진로를 고민하다 @탄방동 나무상자 카페 @대흥동 대전창작센터 POP-UP LAB 전시회 꿈을 찾아가는 친구들과 오후부터 밤까지 신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새로운 기회가 이 친구들에게 어떤 변화를 줄지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코칭을 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많이 권합니다. 그간 하지 않았던 일, 그간 몰라서 못했던 일 등 다양한 일을 하는데 오늘은 - 풀코스로 행복한 일을 해보기로 했네요. @은행동 고베규가츠 새로운 카페, 새로운 음식, 새로운 전시 - 평상시 하지 않고 가지 않던 코스들로 가득 채웠는데 다들 즐거워하더라구요. 삶은 어쩌면 행복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문제들을 해결해가고, 해결과정중에는 견딜줄도 알아야 그만큼의 성장이 있지 않을까. 어느새 함께한 시간만큼 많이 달라진 이 친구들을 보.. 2017. 11. 22. 자연 - 타로로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심리상담사가 알려주는 타로이야기 ⓐ 책소개 누군가에게 타로는 '점성술', 누군가에게 타로는 '공부', 누군가에게 타로는 '상담도구', 누군가에게 타로는 '나침반'이라고 불릴 수 있을 것이다. 주변에 타로가를 알고 있는 나에게는 타로는 단순한 점성술로만은 다가 오지 않았다. 수많은 철학과 역사, 문화, 종교, 예술의 의미까지 담고 있는 타로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다보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히 재미로 보는 타로는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내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심리상담가로서 '타로'를 도구로 하여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작가 '자연'님께서 쓰신 이 책은 타로소설같기도 하고, 어쩌면 많은 역사를 담은 소개서 이기도 하다. 타로를 접해본 적 있는 사람들이라면 훨씬 더 흥미롭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을.. 2017. 3. 13. [대전 심리상담/진로상담/타로상담]26살 바리스타_미술심리상담 자주 가던 카페의 바리스타 분이 할로윈 선물과 명함을 받고 미술상담을 요청하셔서 '-'* 하나하나 그려보고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지금의 마음상태가 궁금해서 상담을 요청했다고 하는 그마음이 참 멋지다고 생각했다. 상담의 첫번째는 "수용" 그리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는 것이기에 상담을 하면 내가 더 배우는 게 많다. 오늘도 또 마음을 나누다 #당신에게책을권하다 #당신의마음을두드리다 #당신의생각을깨우다 #당신의삶을디자인하다 책권하는 보험설계사&심리상담가 다재다능르코 임지영 010.4105.3015 2017. 2. 17. [르코의 심리상담/고민상담]19살 학습상담&심리상담 함께한지 어느새 2년이 다되어가는 상담하는 친구:) 처음 보았을 때는, 고민도 많고 생각도 복잡하고 공부도 싫어하고하지만 함께 고민하고 함께 나아가는 법을 이야기하고 - 학습 동기부여에 방법으로 성적도 오르고 대학지원부터 자소서까지수시결과가 나왔는데, 붙었다고 소식을 전해왔다. 앞으로 해나갈 게 더 많기에, 더 힘내보길, 더 집중해보길 응원한다.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연락해주세요. #당신에게책을권하다 #당신의마음을두드리다 #당신의생각을깨우다 #당신의삶을디자인하다 오픈카카오톡 : https://open.kakao.com/o/sd5P5CoYellow ID : 다재다능르코 2016. 12. 12. [#르코의 상담/진로컨설팅/심리상담]23살, 25살 심리상담/미술심리상담/ 나의 또다른 직업 심리상담가, 요즘 같이 상담하는 친구들과 반지를 나누면서 약속을 했다. 각자 달라지고 싶은 모습들을 이야기하고, 나도 두 친구를 위한 많은 부분 변화를 위해서 -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시간들이 다음 도약을 위한, 소중한 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 오늘도 나도 배운다. 상담하면서, 내가 더 성장하는 것 같다. 낯가림이 많았던 친구가 어느새 변화해서 다른 사람들과도 잘어울리고 매번 누군가에게 터놓지 못하던 친구가 조금씩 마음을 열어간다. 상담은 변화의 기회를 열어주는 멋진 시간이다.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연락해주세요. #당신에게책을권하다 #당신의마음을두드리다 #당신의생각을깨우다 #당신의삶을디자인하다 오픈카카오톡 : https://open.kakao.com/o/sd5P5CoYe.. 2016. 11. 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