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코의 영업노트.52] 신입사원 강의하는 보험설계사 광주로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지점의 신입사원분들까지 함께 가는 길, 무려 50여명이 넘는 신입사원분들과 소통하고 호흡할 수 있는 강의여서 더 신이 났습니다. 준비해간 강의자료와 선물이 전부 동이 났네요 :) 5년전 저도 똑같이 저 자리에서 강의를 받았었기에 어떤 부분을 고민할지 생각하면서 준비하게 되더라구요. 신입사원분들이지만 나이로는 보통 적으면 5살~많게는 20살도 넘게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도 열심히 듣고 적고 배우시려는 모습을 보면 더 열정을 내게 됩니다. 2시간의 강의를 마치고 신입사원분들과 같이 식사를 하는데, "졸려고 했는데, 목소리에 반해서 끝까지 다들었다", "도움이 많이 되었다", "대전으로 보러가도 되느냐"며 많은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이 한마디에 힘이 나니 강의를 더 열심히 하게 되.. 2018. 12. 1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