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코의 영업노트.64] 보험설계사로 살아남는 방법은 끊임없는 변화 이제 1년이지만, 개척신공으로 사람들을 놀래킬줄 아는 신입사원친구와 - 더 오래 같이 일하기위한 방법을 구축하기위한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개인브랜딩과 고객관리, ship을 강의하는 제가 가진 노하우를 하나하나 같이 나누었습니다. 신입사원친구도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라서 같이 한번 해보기로 했네요. 쉽지않을 때가 많지만 그래도 시간과 소득에서 우리가 원하는 시간과 필요한 소득을 가지면서도 나를 위한 성장투자를 할 수 있는 직업으로 둘다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기에 일의 철학을 세워가는 중이라 더 이야기가 되나봅니다. 아직은 시작이지만 자주자주 대화나누면서어떻게 실천해볼지를 떠올려봅니다. 우리팀은 다른 팀과 달리 유난히 서로를 잘 챙기는 팀으로 유명합니다. 영업실적을 위해 뛰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 2019. 2. 18. 종신보험과 종합보험 유지여부│26세 남 상담사례 20-30대 분들이종신보험과 보장성보험을 가입하시고유지가 어려워서 결국에는고민하시는 부분이 많으시더라구요. 이번에도 인터넷으로 연락오신 분도실비와 적금외에 보험을 두개 들고 계셨는데, H사의 종합보험과C사의 종신보험을 가입하셨어요.중복되면 가져가고 싶고,아니면 해지를 할까한다고문의를 주셨답니다. 증권을 보내주셨는데, 사실 26세이신데 너무 많은보장이 사망으로만 몰려있었고, 보험료만 거의 30만원가까이 내고계신 상황이셔서 - 더 나은 보장이 있는 부분을 남기고,나머지는 정리하시는 게 낫겠다고권해드렸답니다. 그리고 그만큼 남는 금액으로목돈을 모으시는데에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보험은 좋은 보험 나쁜 보험이 아니라,필요한 보험, 불필요한 보험으로 나뉩니다. 보장은 어떠한지,나는 왜 이 보험을 가입했는지,보험가입.. 2019. 1. 31. [#르코의 영업노트.63] 보험설계사가 어떻냐구요? 누군가가 보험설계사란 직업이 어떻냐고 물어보면 새로움이라고 이야기를 하고싶네요. 처음에는 경영학과를 나왔고, 많은 책에서 CEO들은 세일즈를 거의다 경험해봤기에 - 남들에게 다 영업힘들다, 어렵다, 마이너스난다라는 말을 듣고도 흔들리지 않고 26살에 내 발로 선택한 영업사원 (☆) 처음에는 영업을 2-3년할 수 있다면 왠만한 어떤 것이든 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에 도전했는데, 어느새 5년차네요. 입사 7개월에 경진대회로 최연소, LC로선 1등으로 사내강사가 되고 홍보영상에도 나오고 아직 먹고 삽니다. 돌이켜보면 그때 남들말을 들었다면 지금 이 삶은 없겠지라는 생각하게됩니다. 영업을 했기에 만날 수 있었던 많은 인연들과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었기에 채워나간 나의 다른 이력들까지 - 이제는 영업사원이자 사내강사.. 2019. 1. 29. [#르코의 영업노트.62] 육아정보/고민을 함께 나누는 보험설계사 자녀보험 및 고민상담으로 만난 고객님♡ 아가가 어려서 집으로 찾아뵈었는데 들어서자마자 가득한 간식에 1차 심쿵(♡) 아가가 눈이 커서 귀여워서 2차 심쿵을 했답니다. 고민하고 계신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고객님을 도우려고 오신 언니분과도 가득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육아에 대한 부분, 달라진 생활, 앞으로의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가지고 계신 증권을 봐드렸는데요. 다 들으시더니 30년만기로 끝나는 자녀보험은 100세로 변경하고자 설계를 요청하시더라구요. 자녀보험은 생각보다 더 중요합니다. 특히나 어릴 때는 엄마의 면역이 끝나면 많은 아기들이 자주 아프고, 이때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유전자로 심장질환도 진단받을 수 있답니다. 나중을 생각해서 미리 준비하실때 잘 준비를 해두신다면 - 자녀는.. 2019. 1. 29. [#르코의 영업노트.61] 드라마같은 우연으로 고객을 알게된 보험설계사 아침 출근길 주차하고건물로 향하던 내가바닥에서 발견한 파우치, 안에 신분증이 있어서경찰서에 가져다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챙기고 출근하던 중 파우치에 명함이 신분증과 이름이 같아서 연락드렸더니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시는 분이였습니다. 아침 조회 및 회의를 마치고 지갑을 잃어버리고놀라셨을 지갑주인분에게간단한 간식을 가지고 만나뵈었는데,빵을 주시더라구요.윗층에서 근무한다고 하니"혹시 자동차보험도 하세요? 곧 만기라서요~"라고 하셔서"연락주세요^^!" 답을 드렸답니다. 아침부터 뭔가 좋은 일을 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업되어신나게 차로 이동하다가 파우치를 주었던 곳바로 옆에 주차된 차가 뭔가 눈에 익어서 보니 -주차장에서 비슷한 시간에자주 주차를 해서 눈에 띄던 차였는데,"설마..." 하는 마음에 차량의 번호를 보니오늘.. 2019. 1. 19. [#르코의 영업노트.60] 빼뺴로 챙겨받는 보험설계사 시간이 바쁜 고객님과드디어 시간이 맞아서 함께 저녁 (♡) 정시퇴근을 항상 노리지만업무가 있으실때가 많아서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웠는데요.이번에 시간이 맞아서 저녁을 함께 했네요. 같이 가려고 찾아둔 식당을 갔는데마음에 들어해주셔서 제가 더 기쁘더라구요.(다음엔 더 맛난걸로 먹어보아요) 가입하신 상품 다시 증권보여드리며하나씩 잡아드리고 가족들과 함께 사시기에한과를 선물로 드렸네요.가족분들이 한과를 좋아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우왓(♡) 취향저격 ! 워낙 다양한 활동에 관심이 많으신 고객님이시라서대전에서 있는 다양한 활동을 알려드리기로 했네요.앞으로 목표한 바가 있으셔서그 목표도 잘하실 수 있도록함께 옆에서 동행해야겠습니다.바쁜 와중에도 담당설계사 주신다고빼빼로 챙겨주시는 마음(♡)언제든 문의주세요^^ 📑 "보.. 2019. 1. 19.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