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코의 영업노트03]고객님 청구를 돕다 [#르코의 영업노트03] 고객님의 청구를 도와드리다 영업을 하면서 가장 행복한 날은 고객님의 보험금 청구가 지급되는 날이 아닌가 싶다. 계약되는 싸인하는 날만큼이나 ^.^ 보험금을 지급받은 고객님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일을 돕는거라서 그런것 같다. 어떤 상황이 왔을 때, 오전에 청구를 넣었는데 - 오후에 바로 지급되어서 ^^연락을 드렸다. 아이가 둘다 아파서 입원해야했던 상황이였기에 -엄마로서 고객님이 정말 많이 힘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팩스로 내용을 받자마자, 청구를 넣어드렸다. 고객님이 생각한 것보다 보험금이 많이 나와서 ^.^ 조금이나마 가계에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면서 즐거웠다 :) 신경써줘서 고맙다라는 문장하나로 - 하루종일 싱글벙글 할 수 있었다 : ) 강의하고.. 2016. 11. 1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