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태그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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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코의 상담/진로컨설팅/심리상담]19살 고3 진로상담/심리상담/학습상담 [@사진은 오류동 네모카페 상담을 준비하면서 독서] 상담을 하러오면 다른 일정이 겹치지 않으면 최대한 일찍오려고 한다 다른 것보다 혼자있는 시간을 만들려고 커피와 책 거기에 메모도구가 합쳐지면 완벽. 내담자가 오기전 시간까지 더 많은 이야기들을 내안에 담아둔다.더 많은 이야기들. 시대를 초월하고 공간을 초월하는 지혜, 지식아닌 지혜를 나누고 싶어서꿈을 향해가던 친구가 드디어 증명을 했다. 과목마다 상승세가 "공부한만큼 나오네요ㅠㅠ"라며 스스로 직접 느낀 아이의 모습이 참 아름답고 내가 더 많이 배운다.성공은 한순간이 아니라 하나하나 쌓아감이 맞다. 어느새 1년을 함께한 이친구의 변화가 부모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결국 결과로 본인이 노력하는것처럼. 오늘은 더 많은 마음과 이야기를 나누어야지. 2016. 4. 7.
[#르코의 상담/진로컨설팅/심리상담]29살 프리랜서 청춘컨설팅 진로상담/심리상담 [@사진은 1월 5일, 요즘 자주 찾는 세븐랩스:7LABS] 서울에 살면서도 시간내서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프리랜서 4년차, 그 이전에는 연애상담이며 직장내에서의 상담이며 이런저런이야기들을 주고 받았지만, 어느새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다. 이번에도 프리랜서로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끝내고 만났는데, 서로 속터놓으면서 최근 일상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 어떻게할지 이야기들도 들었는데 - 기대가 된다. 하나하나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청춘을 응원한다. 다음엔 내가 서울로 갈게요 ^^ @다재다능르코 상담문의 : 다재다능르코 "카카오톡 친구 후 요청해주세요" 2016. 1. 12.
[#르코의 상담/진로컨설팅/심리상담]29살 예술인 청춘컨설팅 진로상담/심리상담 [@사진은 1월 1일, 첫 카페는 스타벅스] 어느새 29살, 하고싶은 일들을 하고 있지만 고민은 되는 시기를 맞이한 그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 그리고 생각했지만 행동에 옮기지 못한 부분들을함께 점검하고 대화하면서 - 현시점에서 우리가 나아가야하는 방향들을 제시하고2016년 계획표를 할 수 있는 툴을 주었다. 한번 채워보면서 나아가보라고 - 이 부분을 채우고 난 다음에 우리가 만나서- 또 이야기를 나누자고,나는 다른 사람들의 삶이 분명하게 달라졌으면 좋겠다. 계속 삶이 달라지고 달라진다면 정말 살기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내가 여러가지 직업을 가지고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이유이고, 오해를 받든 그만두는 사람을 만나는 멈추지 않는 이유다. 사람들은 모두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났으니까. .. 2016. 1. 12.
[#르코의 상담/진로컨설팅/심리상담]독서에서 시작해서 컨설턴트/재무상담사를 꿈꾸기까지 [@사진은 카페에서 상담준비하기/독서는 나의 힘!] 예전에는 책이 읽고 싶어서, 책이 좋아서, 나를 바꾸고 싶어서라는 다양한 이유로 읽었었는데 - 그때는 나에게 흡수하기 바빴던 시절이였던 것 같다.초등학교시절에 부터 내가 포기하지 않았던 "독서"는 나를 많이 바꾸었다. 매일매일 채워나가던 '독서카드'를 채우고 싶기도 했고 책이 가득한 도서관이 너무 좋아서 키가 작은 꼬마였던 나는 왕복 1시간이나 걸리는 길을 혼자 잘도 왔다갔다 했다. 다른 어떤 것보다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던 독서는중학교 시절에는 따로 책을 읽는 시간이 있는 교과목 시간덕에도 꾸준히 이어졌다.어느날, 이외수 작가님의 책을 읽고 재밌다고 이야기했더니 그당시 국어선생님께서 이 책을 니나이에 읽고 재미있다고 하는건 '바보 아니면 천재'일지도 .. 2015. 11. 26.
[꿈노트#02 .평범한 사람에서 꿈꾸는 사람으로까지의 6년] 근본적인 삶에서 벗어나서 처음으로 바라본 꿈이라는 것은 나와같이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싶다였습니다. 부족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라고 말하면 할말이 전혀 없지만, 그래도 나는 꿈을 꾸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봉사활동도, 뭔가 근본적으로 사람들을 도울 순 없는 것 같다라는 한계에 빠졌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고, 삶에 대해서 가볍게 여기거나, 스스로의 목숨마저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그러다가 '카운셀링'/'멘토링'/'코칭'을 만나게 되었고, 그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바꾸어주어서 비전을 심어주는 것이 진정하게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상담도 배웠습니다. 어느새 그렇게 배운지도.. 2013.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