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도움되는 사람(알도사): 다재다능르코


ⓐ 책소개

 갑부하면 흔히 사람들이 떠올리는 것은 상속을 받거나 원래 부자이거나 어마어마한 재산이 원래 있던 사람들을 떠올린다. 허나 이 책속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그런 이미지의 갑부들과는 다르지만 연매출이 억단위가 되어지는 전국 곳곳에 있는 "서민갑부"들이다. 500만원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건물 8채의 사장님이 된 30대 - 정말 마음과 생각까지 갑부인 가게들의 모습을 읽다보면 그동안의 스스로의 모습들을 반성하고 또 돌아보게 된다. 안되면 연구하고 되면 더 잘될 방법을 찾아가고, 성공했다고 게을러지거나 멈추기보다는 끊임없이 변함없는 자세로 만들어가는 사장님들의 모습에 감동하게 된다. 혼자 잘되는 길을 택한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도 잘되기를 바라는 서민갑부 사장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라느 생각이 들었다. 창업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는 감동과 열정을 전해줄 수 있는 책이다.









ⓑ 보고 배운 것 

사장님들은 "노력"을 했기에 성공했다고 말했지만 정말 밑바닥인 순간에도 좌절하기보다는 되는 방법들을 찾기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게다가 누군가에게 배운적 없지만 해보겠다고 마음 먹은 순간 매일 가게를 열면서도 끊임없이 몇년간 "연구개발"을 했다. 손님이 사지 않는 이유를 찾기위해서 식재료를 찾아 나서고 끊임없이 이방법 저방법을 하면서 식재료에 대한 노하우를 본인이 완벽하게 기본기를 다졌다. 환경이 어려워서 하지 못한다기보다 살아온 환경에서 오히려 아이디어를 찾고 방법을 찾아나가며 성장시켰다. 가족들과 이웃들, 그리고 다른 상점 주인들까지도 마음을 사가면서 "정직한 창업"을 행동에 옮기는 모습들에서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게 했다. 누군가는 어떤 부분들을 보면서 불평불만을 먼저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서민갑부들은 그 어떤 부분들 속에서 배움을 끊임없이 느꼈고, 그 배움을 그저 배움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도약"을 위해 적용했다. 성공했다고 안일해지기보다는 끊임없는 변화를 만들어갔다. 어느새 건물주가 되어 부자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처음 창업하던 그 날과 같은 초심으로 일하는 모습들을 보니 멀어도 이 가게들은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정성으로 승부하기에 프랜차이즈점이 따라잡을 수 없는 "작은가게"들. 신뢰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불편함을 끊임없이 개선해가고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선택과 집중"을 정확히 해나가려고 노력하며 새벽출근으로 하루 거의 10시간이 넘는 일을 하면서도 오히려 열심히 살고 있음을 이야기했다. 기다리기만 하기보다는 오히려 발로 뛰는 영업을 선택했으며 위기를 마주하면 '기회'삼아서 새롭게 도전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다.  장인들을 찾아다니면서 "배움"에 아낌없이 투자하기도 했고, 배우기위해서 허드렛일을 하면서 점심시간까지 줄여가면서 끊임없이 도전했다고 하는 서민갑부들의 마인드와 자세가 정말 감탄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이런 마인드들의 사장님들이 장사가 안될 수가 없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가격보다 가치를 전하는 그 마음가짐까지 이 책속에는 삶을 정말 바르게 살아가는 마음자세를 가득 배울 수 있었다.  그저 돈을 잘버는 부자들이 아니라 말그대로 맨땅에 헤딩일지라도 정직했고 근면했으며 끊임없이 연구개발하며 인내할줄 아는 진정한 잠재능력을 가진 사장님들의 갑부 마인드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 책을 권해요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프랜차이즈점으로 시작한 것도 아니고 맨땅에 맨손으로 일궈낸 과정들과 마음자세들을 배우다보면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힘이 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생각하다/행동하다
- 나는 저렇게 몇년간 연구개발해가면서 삶을 바꾸어 간적이 있는가?
-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끊임없이 발전하려고 했는가? 

"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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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그가 부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그의 생각을 배우다




'누구나 돈을 갖고싶어한다' 허나 돈 많이 가진 사람을 누구나 좋아하진 않는다.

사실 누구나 그렇게 생각을 할 것 이다. 부자가 되고 싶고 돈을 갖고 싶고, 하지만 돈 많이 가진 사람이라고 해서 누구나 좋아하지 않는다. 오히려 "부자"라고 하면 흔히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도 어렵다는 말이 있듯이 선입견이 더 크다. 이러한 큰 선입견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현인'이라고 칭송받고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부자가 있다. 바로 "워런 버핏"이다. 그와의 점심식사에 26억을 쓰는 사람들이 있을정도로 존경을 받고 세계적 부호까지 둘다 가질 수 있었을까에 대해서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다. 아마 그의 부가 '자신만의 특별한 비결도 은밀한 뒷거래'가 아니라 성실한 공부와 분석, 그리고 장기적인 안목이기에 더욱 사람들이 그를 존경하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워런 버핏에게 배우는 "돈을 대하는 원칙"이다.




철저한 원칙주의, 계단처럼 성장한 워런 버핏

많이 와닿았던 부분은 '가격은 살 때 지불하고, 가치는 팔 때 손에 넣는 것'이라는 부분이였다. 투자에 대한 생각을 할때 가격경쟁보다 가치를 생각했다. 같은 액수를 다른 신문사에 했다면 결코 얻지 못했을 가치를 워싱턴포스트에 투자를 함으로 10년사이 10배 가까이되는 차익을 챙겼다. 단편적 정보보다 더 멀고 긴 미래를 바라보면서 투자를 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잘될거라고 생각하는 새로운 분야라고 해도 버핏은 자신의 투자원칙을 바꾸지 않았다. 다만 자신이 아는 부분만큼은 담대하게 행동했다. 실제로 섬유회사였던 버크셔해서웨이를 회사 이름만 남기고 다 바꿔 세계 굴지의 투자회사로 변모시켰다.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굳이 리스크를 택하지 않을 뿐, 그는 꾸준한 이익을 쌓고 있다. 그러한 원칙들은 중심지인 월가로 몰리는 부분을 오히려 역발상으로 오마하에서 성공시킴으로 모든 상식을 뒤엎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버핏은 오히려 월가에서 관행처럼 이루어지는 일종의 "동조화"를 지적하며 집단에 속해있으면 결코 빼어난 실적을 거둘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의 원칙은 "상식대로, 교육대로, 하던대로"가 아니라 "배우고 익히고 경험한대로" 철저한 분석을 통한 성장이였다. 






자신의 원칙을 지켜 꾸준하게 모은 자산, 세계적 부호 하나 검소하고 신뢰가는 부자

6살 어린나이에 부자가 되면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 버핏은 사업을 시작했고, 이 순조로운 사업이 대학에 진학할 무렵에는 소득세 확정신고를 할 정도로 상당한 자산을 모을 수가 있었고, 그 이후에도 지혜와 재산을 쌓아 25년 넘도록 세계 부자 랭킹에서 빠지지 않고 있으며 그가 경영하는 버크셔해서웨이의 주가는 45년동안 82%나 상승해 경이적인 성공으로 평가받는다. 게다가 투자처를 정할때에도 주가보다 경영자의 인성과 능력을 기준으로 판단했다. 한번 신뢰후에는 토를 달지도 않고 위기에 빠진 기업을 구해달라고 부탁받으면 자신이 겪게 될 위험또한 따지지 않되 항시 원칙을 지켰다. 돈을 넘는 '더 나은 가치'를 볼 줄 아는 버핏의 모습은 평범한 나에게 더 많이 와닿는 이야기가 되는 사람이다 



끊임없는 지속의 힘을 제대로 발휘할 줄 아는 워런 버핏
버핏은 19세 배운 사고방식을 꾸준히 실천한 부분에 있어서도 참 경이롭다라는 표현이 와닿을 정도로 인내심을 가지고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도서관에 있는 투자관련 책들을 몇번씩 섭립하다가 만난 이제는 그의 스승인 '그레이엄<현명한 투자자>'발견했고, 그에게 직접 배운 2가지 투자원칙을 지금도 실천한다. 책을 읽고 감명받은 사람은 많지만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적다. 또한 실천하는 사람은 더러 있지만 이를 꾸준히 지속하는 사람은 드물다. 버핏은 그 지속함을 '능력'으로 갖추었다. 그도 그럴것이 그레이엄은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투자자이자, 그의 저서 또한 꾸준히 사랑받지만 그 책을 꾸준히 실천하는 이는 많지 않다. 어렵지도 않지만, 실제로 실천하는 이도 많지 않고 어쩌면 버핏의 말대로 삐뚤어진 마음으로 이론을 봐서 그 이상을 하지 않아서 성공하는 이가 적은지도 모르겠다. 나도 생각해보면 무언가를 꾸준히 했을때는 분명하게 실력으로 인정받는 부분들을 얻을 수 있지만 하다마는 부분들은 그 부분이 잠깐 반짝이듯 잊혀지기 마련이였다. 이런 부분은 버핏을 통해서 충분히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하나하나 사례와 그의 생각을 통해서 돈에 대해서 다시금 배워볼 수 있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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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워런 버핏의 장남 '하워드 버핏'이 아프리카에서 농부로 지내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었다. 

각 자녀들에게 재단들을 세우게 했고, 그 자녀들은 각각 그 재단들을 잘 경영하고 있는데 -

그 중 하워드 버핏은 아버지에게 투자를 받아서 농부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다는데에 인상적이였다.

투자라는 눈과 그의 안목, 그리고 자식농사마저도 잘 지은 워런 버핏의 투자원칙에는 대체 무엇이 있는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철저한 공부와 분석, 그리고 끊임없는 원칙을 지킨 결과 -

워런 버핏에 대해서 책을 통해 얻은 것을 가지고 7가지 투자원칙을 정리해보았다.



가격과 가치는 다르다.

일례로 1973년 당시 <워싱턴포스터>의 가격은 8000만 달러였지만

가치(순자산)는 4억 달러를 넘기고 있었다. 이때 버핏이 투자한 1060만 달러는 약 10년만에

1억 4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같은 액수를 다른 신문사에 투자했다면 어땠을까. <뉴욕타임스>는 6000만 달러밖에 되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 버핏은 '가격'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가치'에 눈을 돌려서 그것을 중요시 여겼다. 


주식과 사업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입? 주식?만을 생각한다. 시장에는 정보가 넘쳐나고 주가 역시 초 단위로 오르내린다.

많은 투자자들이 그에 일희일빟 단타매매를 하곤 한다. 허나 버핏은 주가에는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대신 그는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사업이 어떤 상황에 있는지를 보았다. 결국 변덕스러운 시장의 여파로 하루가

다르게 오르내리는 '주식'이 아니라, 영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을 보았다.



탐욕과 욕심

워런 버핏의 그의 스승의 말을 잘 실천하기로 유명했다. 

'다른 이들이 탐욕을 드러내면 몸을 사리고, 사람들이 겁에 질릴 때는 욕심을 부려라'라는 말을 

지키곤 했다. 절정기에 오히려 투자 조합을 해산하고 은퇴를 발표발 한 것도 그 이유였다.

이해할 수 없는 게임에는 참가하지 않겠다는 이유였다. 

타인이 보기에 왜 가장 절정기에 투자를 안할까였지만, 실제로는 그는 항상 그가 옳았음을 

매번 증명하곤 했다. 

투자원칙을 지속하는 힘

버핏은 자신이 정한 기본 원칙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 걸로 유명한데,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높은 IQ도 아니고 복잡한 수식도 아니였다. 

10대때 읽은 책 한권에서 시작된 '원칙'을 76세가 되었을 때에도 지켰다.

게다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응용해 꾸준히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책을 읽고 실천하는 사람도 드물지만, 실천을 이어가는 사람은 더욱 드물다 



시대에 연연하지 않는 원칙주의

시대의 풍운아들과 비교되곤했지만, 절대로 스스로가 생각한 원칙을 바꾸지 않았다. 

그때마다 그의 원칙이 옳았음을 증명하곤 했다. 시대에 연연하지 않으며, 

자신이 지금껏 해온 방식이 효력을 잃어 막대한 손실을 볼 가능성이 있다해도

자신의 방식을 바꿀 생각은 없다고 이야기할 만큼 원칙주의자였다.



기다림과 행동

기다려야할 때와 행동을 해야할때를 정확하게 구분할 줄 아는 워런 버핏 !

장기투자

게다가 워런 버핏은 보통 10년 , 20년을 장기투자를 하곤 했다. 

짧은 부분만을 보는 것이 아니기에 그의 분석과 안목이 배울 것이 참 많구나 싶었다. 





워런 버핏, 그는 부자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보고싶어하며 -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싶어하는 이유는 정말 자신이 채우고 또 채운 것을 가지고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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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대우 중공업 김규환 명장이 삼성에서 하신 강의내용이자, 김규환 명장의

인생스토리와 가치관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저는 국민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 친척 하나없이 15살에 소년가장이 되었습니다.


- 기술 하나 없이 25년 전 대우 중공업에 사환으로 들어가 마당 쓸고 물 나르며 회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이런 제가 훈장 2개, 대통령 표창 4번,발명특허대상,장영실 상을 5번 받았고 1992년 초정밀 가공분야 名匠으로 추대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제가 우리나라에서 상을 제일 많이 받고 명장이 되었는지 말씀 드릴까요?

사환에서 名匠이 되기 까지 부지런한 사람은 절대 굶지 않는다

- 제가 대우에 입사해서 현재 까지오는 과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제가 대우에 입사할 때 입사자격이 고졸이상 군필자였습니다.이력서를 제출하려는데 경비원이 막아 실강이 하다 당시 사장 이 우연히 이 광경을 보고 면접을 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그러나 면접에서 떨어지고 사환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사환으로 입사하여 매일 아침 5시에 출근하였습니다.
하루는 당시 사장님이 왜 일찍 오냐고 물으셨습니다.그래서 선배들 위해 미리 나와 기계 워밍업을 한다고 대답했더니 다음날 정식기능공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2년이 지난 후에도 계속 5시에 출근하였고, 또 사장님이 질문하시기에 똑같이  대답했더니 다음 날 반장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내가 만든 제품에 혼을 싣지 않고 품질을 얘기하지 마십시오.
- 제가 어떻게 정밀기계 분야의 세계 최고가 됐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가공 시 온도가 1℃ 변할 때 쇠가 얼마나 변하는지 아는 사람은 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이걸 모를 경우 일을 모릅니다. 제가 이것을 알려고 국내 모든 자료실을 찾아봤지만 아무런 자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장 바닥에 모포깔고 2년 6개월 간 연구했습니다, 그래서 재질, 모형, 종류, 기종별로 X-bar값을 구해 1℃변할 때 얼마 변하는지 온도치수가공 조견표를 만들었습니다. 기술공유를 위해 이를 산업인력관리공단의 ‘기술시대’란 책에 기고했습니다. 그러나 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3명의 공무원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에 회사에서는 큰일이 일어난 줄 알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제출한 자료가 기계가공의 대혁명 자료인 걸 알고 논문집에 실을 경우 일본에서 알게 될까 봐, 노동부장관이 직접 모셔오라고 했다는 군요.
장관 曰 '이것은 일본에서도 모르는 것이오. '발간되면 일본에서 가지고 갈 지 모르는 엄청난 것입니다.'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다

- 일은 어떻게 배웠냐? 어느 날 무서운 선배 한 분이 하이타이로 기계를 다 닦으라고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다 뜯고 닦았습니다.  모든 기계를 다 뜯고 하이타이로 닦았습니다 . 기계 2612개를 다 뜯었습니다. 6개월 지나니까 호칭이 ‘야 이 X끼 야’에서 ‘김군’으로 바뀌었습니다. 서로 기계 좀 봐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실력이 좋아 대접 받고 함부로 하지 못하더군요. 그런데 어느 날 난생 처음 보는 컴퓨터도 뜯고 물로 닦았습니다. 사고 친 거죠. 그래서 그 때 알기 위해서는 책을 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 가훈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다’입니다. 저는 국가기술자격 학과에서 9번 낙방, 1급 국가기술자격에 6번 낙방, 2종 보통운전 5번 낙방하고 창피해 1종으로 전환하여 5번 만에 합격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새대가리라고 비웃기도 했지요.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서 1급 자격증 최다보유자는 접니다. 새대가리라고 얘기 듣던 제가 이렇게 된 비결을 아십니까? 그것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다는 저의 생활신조 때문입니다.

- 저는 현재 5개 국어를 합니다. 저는 학원에 다녀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외국어를 배운 방법을 말씀 드릴까요? 저는 과욕없이 천천히 하루에 1문장씩 외었습니다. 하루에 1문장 외우기 위해 집 천장, 벽, 식탁, 화장실문, 사무실 책상 가는 곳마다 붙이고 봤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1문장씩 1년, 2년 꾸준히 하니 나중엔 회사에 외국인들 올 때 설명도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진급, 돈 버는 것은 자기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을 불평하기 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십시오. 그러면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배 아파 하지 말고 노력 하십시오. 의사, 박사,변호사 다 노력했습니다. 남 모르게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 저는 제안 2만 4천 6백 12건, 국제발명특허 62개를 받았습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건 무엇이라도 개선합니다.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가공기계 개선을 위해 3달 동안 고민하다 꿈에서 해답을 얻어 해결하기도 했지요. 제가 얼마 전에는 새로운 자동차 윈도 브러시도 발명하였습니다. 유수의 자동차 회사에서도 이런 거 발명 못했습니다. 제가 발명하게 된 배경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 상품으로 받은 자동차가 윈도 브러시 작동으로 사고가 났습니다. 교통사고 후 자나 깨나 개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영화 타이타닉에서 배가 물을 가르는 것 보고 생각해 냈습니다. 대우자동차 김태구 사장에게 말씀 드렸더니 1개당 100원씩 로열티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약속하고 오는 길에 고속도로와 길가의 차를 보니 모두 돈으로 보입디다. 돈은 천지에 있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돈은 들어옵니다.

회사에 대한 나의 생각 저의 종교는 대우중공업敎입니다.
저는 여러분들 한테 반드시 종교를 가지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종교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교회나 절에 다니지 않습니다. 제 종교는 대우중공업교입니다. 우리 집에는 대우 깃발이 있고 식구들 모두 아침 밥 먹고 그 깃발에 서서 기도합니다. 저는 하루에 두번 기도합니다. 아침에 기도하고 정문 앞에서 또 한번 기도합니다. '나사못 하나를 만들어도 최소한 일본보다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마지막 당부의 말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는다.
저는 심청가를 1000번 이상 듣고 완창을 하게 되었습니다. 심청가에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한번 밖에 없는 인생 돈에 노예가 되지 마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의 인생이다!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는다. 힘들고 어려운 길은 반드시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부처님께 공양하는 마음으로 하십시요.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습니다. 목숨 거십시오. 내가 하는 분야에서 아무도 다가올 수 없을 정도로 정상에 오르면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정상에 가면 길가에 핀 꽃도 다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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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림:꿈꾸는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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