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요철 -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브랜드의 힘│나다움을 성공으로 만드는 길 ⓐ 책소개 요즘은 주변에서 '창업'이나 '사업'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고민하는 모습들도 많이 보인다. '브랜드'가 유명하지 않으면 장사하기 힘든 게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프랜차이즈로 자영업을 택하는 모습도 쉽게 본다. 하나 이도 자리를 잡는데 쉽지 않음을 자주 마주한다. 아는 지인도 알아보고 알아본 프랜차이즈로 대학가에서 장사를 했지만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장사를 접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했다. 생존하기에 급급한 사회에서 작은 기업이 오히려 꾸준함으로 브랜딩 된 곳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는 점에서 호기심이 생겼다. 온 오프라인 할 것 없아 성공하는 지름길, 브랜딩은 어떤 의미일까? 그 어느때보다 퍼스널 브랜딩에 관한 이야기가 많지만 실제로 이를 해내는 사람은 드물다.. 2019.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