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일잘러를 위한 '일의 언어' 사용법 ⓐ 책소개일상에서는 친구들과도 대화도 잘하고 어울리면서 유난히 직장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럴까? 이 궁금증에 해답이 될만한 책을 찾아서 읽게 되었다. 개인적 관계에서는 괜찮은 데 같이 일만하면 어려워지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일상의 언어' 와 '일의 언어' 사용을 적절히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적인 관계에서는 해도 되는 이야기지만, 비즈니스, 공적인 관계에서는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 되는 경우가 있고, 본인은 일을 아무리 잘해도 다른 사람과의 협업이 필요한 일을 할 때 소통을 하지 못하면 어려운 경우가 있다. 평상시 말을 잘하고 소통을 잘해도, 일은 어려워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나는 상대방이 알아듣기 단순하고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지, 상대방의 선택을 끌어낼 수 있도록 말.. 2020.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