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인생성공담] 8년 무명을 이겨낸 유재석의 이야기 [지금은 국민MC, 그이전엔 거지냐소리를 들으면서 8년 무명을 견딘 개그맨] 어느날, 런닝맨을 보니 - 물론 예능이긴 하지만 무명시절 유재석의 이야기가 나왔다.91년도 여름부터 지금까지 무명의 유재석의 땀과 눈물의 이야기속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한다.지금 그가 예능에서 보여주는 웃음과 감동, 그리고 눈물은 진짜 본인이 스스로 느꼈고 부족함을 항상 채워가며 노력했던 그였기에 -이루어낼 수 있던 부분이 아닐까 ? 작은 부분하나, 디테일 하나,자신의 앞에 있는 사람이 신인이든 무명이든 유명인이든 그것과는 상관없이항상 자신은 낮은 자세로 모든 이들을 품어가는 그의 모습에서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배운다. 2015. 8. 26. [정덕현 - 다큐처럼 일하고 예능처럼 신나게 / 중앙북스] "예능PD 6인에게 배우는 창의적으로 일하는 법" [정덕현 - 다큐처럼 일하고 예능처럼 신나게 / 중앙북스] "예능PD 6인에게 배우는 창의적으로 일하는 법" 르코희동이의 CHOICE★이책을 권합니다. 0095.(1000권 리뷰 도전합니다) "예능PD 6인에게 배우는 창의적으로 일하는 법" , ,, 등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한번쯤은 티비에서 본 프로그램들, 그리고 누구나 한번쯤 떠올려본다. 저런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은어떤 사람일까? 이제는 연예인들보다도 PD들의 이름이 오히려 더 많이 올라온다. PD의 이름을 보고 오히려 연예인이 출연을 자처하거나, 시청자도 PD를 보고 믿고 프로그램을 시청한다. 1. 계획하되 완벽할 필요는 없다 - 나영석2.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사람은 더 중요하다 - 서수민3. 구별 짓는 순간 가능성은 줄어든다 - 신원호4. 말하기.. 2014.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