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 카우르 - 해와 그녀의 꽃들│페니미니스 시인이 여성들에게 바치는 최고의 위로 ⓐ 책소개루피 카우르, 우리에게는 이름이 익숙치 않은 그녀는 미국의 예술가이다. 우리에게는 인스타그램에 '생리혈' 사진을 올렸던 이로 알려졌다. 그녀는 시집 두권을 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시와 그림을 발표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우리도 그녀의 시집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그녀는 시집을 통해 사랑, 상실, 트라우마, 치유, 여성성, 이민, 혁명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는 동시에 보다 진화되고 넓어진 세계관을 펼쳐 보인다. ⓑ 책과 나 연결하기시듦과 떨어짐에서 싹틈과 꽃핌으로 이 책의 목차는 성경 속 예레미야 1장 10절을 떠올리게 했다. "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 .. 2018. 5. 18. [크리스 해드필드 - 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 / 노태복 옮김 / 더 퀘스트]"나는 우주정거장에서 인생을 배웠다" [크리스 해드필드 - 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 / 노태복 옮김 / 더 퀘스트]"나는 우주정거장에서 인생을 배웠다" 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저자크리스 해드필드 지음출판사더퀘스트 | 2014-12-10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우주와 지구를 오가며 배운 인생, 우주비행사가 전하는 ‘삶의 비...글쓴이 평점 르코희동이의 CHOICE★이책을 권합니다. 00108.(1000권 리뷰 도전합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JP모건 선정 올해의 추천도서나는 우주정거장에서 인생을 배웠다." 처음에 책 제목만 보았을때는 대체 무슨 말을 하는 책일까?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뭔가 다른가 ? 우주정거장에서 인생을 배운다? 그건 어떤 것일까를 고민했다.그러다가 개봉하여 인기를 끌었던, 인터스텔라와 함께 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 2014.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