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코의 영업노트.28] 똑똑하고 필요한 보험을 권하는 보험설계사 요즘 주변에서 싸고 좋은 보험을소개해달라는 요청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그런 분들한테는 싸고 좋은 보험은 없어도좋은 보험은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어떻게 보험을 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실 보험이라는 게 각자 사람마다 조건이 다르니까 좋은 보험이 뭐라고 딱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 요즘은 고객님들도 좋은 보험이라고 생각하는 기준이 있으십니다. 저는 보험은 가위바위보를 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위, 즉 필요없는 부분 자르기와 결단을 잘 해야하고 바위, 필요할때 빈주먹아닌 보험이어야하며 마지막으로 보, 5가지 조건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물론 고객님들의 상황과 조건에 따라 맞는 플랜을 권해드립니다.많은 분들이 가지고는 있으시지만 실제로 도움되는 부분을가지고 .. 2018. 9. 16. [#르코의 영업노트.27] 멋진 고객님들을 만날 때마다 행복한 보험설계사 모두의 하루가 마무리되었을 시점, 파워블로거지만 자신의 가치관대로 살아가는 고객님을 만나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만나서 이야기하고 알아가기전에는 파워블로거라는 사실도 전혀 알수 없었는데, 일하는 모습이나 일상을 사는 모습들이 참 깔끔하다 느껴지는 고객님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전혀 보험이 없으셔서 본인도 고민하셨다가그래도 준비를 해두시는게 좋겠다고 생각하셔서 플랜을 권유해드리니 가입을 결정하셨습니다. - 최근에 다른 일을 하다가 알게되었고 나이가 동생인데도, 알수록 배울점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야기를 나눌수록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라고도 느끼구요.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요즘 가장 많이하게한 사람 중 한명이여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매일 주변에 배울 사람들이 있어서 일상이 행복한 것 .. 2018. 7. 7. [#르코의 영업노트.26] 살아가는 삶을 보고 가입해주신 고객님 살아가는 스스로의 삶을 멋지다고 생각치 못할때가 많습니다. 스스로는 정말 게으르다 느낄때도 많구요. 그런 삶을 반대로 멋지게, 행복하게 느낄 수 있는 순간은 삶을 응원해주는 분을 만날때입니다. 페이스북으로 대화를 주고 받다가 제가 보험설계사라는 것을 알고 연락주신 분이 있으셨습니다.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싸겠지만 이왕하는거 저에게 가입하고 싶으시다면서, 만나뵈었는데요. 많은 이야기를 대화를 나누고 말씀해주시는바, 페이스북으로 그렇게 말을 건 사람도 처음이고 만나자고 한것도 처음이시고 사실 보험도 인생처음으로 가입하시려고 하신다면서 제가 사는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멋지다고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누군가에게 어떤 용기와 행동을 할 수 있게 하고 이런 응원까지 받다니, 그간의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구나라는 걸 새삼.. 2018. 7. 7. [#르코의 영업노트.25] 혼자가 아니기에 더 열심히 하는 보험설계사 @인삼랜드 휴게소 @함양 감성옥탑 @ 동학사 근처 뜸북장가든 보험회사하면 "혼자"라는 생각을 많이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제가 속한 팀은 굉장히 끈끈합니다 >_ 2018. 7. 7. [#르코의 영업노트.24] 미래를 준비하는 고객님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고객님을 만나는 건 항상 즐겁습니다. 실손의료비와 진단비 등 기본 준비는 다 해두셨었는데요. 얼마전에 지인이신 설계사분이 증권을 분석하시곤 잘 들었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들으셨다고 해요. 그래서 더 신뢰가 갔다고, 필요한 보험으로 자산관리의 기본인 몸을 보호하고 다른 부분들은 자산관리방법을 제안하여 미래준비를 하시게 도와드립니다. - 그러기에 저도 이것저것 다 시도해보고 괜찮은 정보들을 권해드립니다. 돈은 반드시 관리를 해야합니다. 돈에 대해서 공부를 하지 않으면 돈에게 시달려야합니다. 돈을 위해서만 일하기에는 아까운 삶이니까요. 경제적 독립을 꿈꾸는 고객님을 응원합니다. 고객님이 독립하실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화이팅 ♡ - 📑 "보험"은 보험이여야합니다.💰 "돈"은 적든많든 관리해야합니다.. 2018. 7. 6. [#르코의 영업노트.23] 고객님 덕분에 꿈을 꾸는 보험설계사 고객님의 요청으로 아산을 다녀왔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연락주셔서고객님과 맨날 아산 옆동네잖아요.라고 이야기했던 것처럼정말 옆동네라고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고객님이 바쁘셔서 아산에 있는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 그리고 강의를 했는데요. 고객님께서 대전에서 유명한 강사라고 소개해주셔서 초롱초롱 빛나는 친구들의 얼굴에 처음엔 당황했지만, 어린 친구들이 준비한 다과에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아산에 일찍 도착하여 카페를 찾는데 '다방'이 엄청나게 나와서 처음엔 당황했지만 그래도 도착해서 근처 카페도 찾아서 해줄 이야기들을 정리하면서 제가 걸어온 시간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스텝으로 준비했던 친구들과는 끝나고 치킨을 먹으며 이야기를 더나누고 왔습니다. 고.. 2018. 7. 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