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도움되는 설계사/♩르코의 업무일지' 카테고리의 글 목록 (10 Page)
본문 바로가기
[#르코의 영업노트.16] 보험은 잘 가입해야하는 이유를 권하다 자산관리가 필요하다고 해서 만난 친구, 20대의 시간을 급하게 달려오기만 하다보니 건강을 못챙겼고, 이제서야 건강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을 느끼게되었다고 말하는 친구의 모습이 마음에 확 와닿았습니다. 저 또한 경제에 대한 생각이 바뀌지 않았다면 지금 순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각자의 상황은 다르더라도 미래를 준비해야하는 것은똑같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산관리 기본적 부분을 체크하고 플랜을 제안해주었습니다. 보험이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 - 어느날 아파서 수술을 받으러 갔는데 입원에 수술비에 한달월급만큼이 나온다면 내가 모아둔 돈은 대체 어디로 가는지, 계획하지 않은 지출이 생활이 얼마나 타격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합니다. 어머니의 병원비를 대고 있는 가장이라서 더 느낍니다... 2018. 1. 26.
[#르코의 영업노트.15] 성장과 변화를 돕는 보험설계사 @홍대입구역에서, 보험점검을 싹 한번 받았던 동생, 이제 어느정도 돈도 생기고 하니 진짜 자산관리 시작해야겠다며 - 하나하나 시작하게되었다. 이젠 언니에게 시작해야겠다고 하면서 계획을 세우고 시작하게 되었다. 저녁을 사주면서 언니 건강도 잘챙기라고 해주는 동생. 내 인생에서 힘을 주고 내가 항상 배우고 오히려 에너지를 주는 비타민♡ 만나고 나면 비타민 먹은 듯 효과만점. 무에서 유를 만들어가는 생각하는 다이아♡ 우리가 어느새 알고지낸지도 약 7-8년, 그 사이 우리는 매일 변화, 성장중이구나. 결국 해내보자. 멈추지말고 ^.^ 획기적으로 이루어내자. 우리 인생! 책권하는 보험설계사 :) 네이버에 "다재다능르코"를 검색해보세요 ! ✌ 상담은 언제나 요청해주세요:) https://open.kakao.com/.. 2018. 1. 26.
[#르코의 영업노트.14] 보험설계사를 선택한 이유, 가족을 지키기위해 최근 어머니랑 동행이 많았습니다. 직업을 잡을 때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업이 아닌 자유로운 움직임이 있는 직업을 선택했던 이유 중에 하나는 어머니를 생각해서였습니다. 언제든 필요할 때 움직이고 싶어서, 어머니는 제가 어린 시절에 맘고생,몸고생을 다 하셔서 이제는 대학병원에서 4개과를 다니셔야하는 상황입니다. 항상 긍정적이신 어머니의 마음 덕에 제가 이만큼 자랐습니다.이번에 병원에서 보호자가 꼭 동행해야한다고 이야기하여 갔더니 입원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간 다니던 과가 아닌 다른 과로 2군데나 더 가야하는 상황. 어머니가 다 견디실 수 있을지가 더 많이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그래도 같이 카페가고 맛집까지 가서 마음도 많이 풀어드리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보험설계사로서 주변에 보험을 꼭 들었으.. 2017. 11. 20.
[#르코의 영업노트.13] 강의하는 보험설계사 보험설계사가 되고 7차월만에 "사내강사"에 뽑히고어느새 사내강사로 뽑히고 나서 서울, 춘천, 광주, 오산, 대전 등 많은 분들을 만나고 또 저또한 많은 성장을 했네요. 처음에는 어린나이에 강사로 설 수 있다라는 설레임이 가득,준비하는 과정내내 떨림도 한가득하더라구요.영업을 하는 영업사원이자, 영업사원들에게 강의를 하는 사내강사로서 필드를 뛰는 사내강사이기에 영업하는 분들의 마음을 더 많이 헤아리고 다양한 사례를 준비해서 가고자 많이 노력합니다.고객분들에게 반응이 좋았던 부분들, 다양한 시도들을 공유해드리고자 노력합니다. 조금더 현실적으로 필요한 부분, 조금더 실제적으로 하실 수 부분,오늘도 고민하게 됩니다. 20-50대까지 다양한 분들을 만나서 강의하고 나면, 어느새 기운이 쏙 빠지기도 하면서도끝나고 성.. 2017. 8. 7.
[#르코의 영업노트.12] 고객님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설계사 옆동네 사는 것 같다며 - 찾아온 나를 신기해하는 우리 고객님♡ 하나하나 열심히 해가는 모습이- 응원을 보낼 모습 뿐이기에 ^^처음 고객님을 뵈었을 때, 병원의 무책임한 "처방"과 "관리"에 내가 더 화가나고 당황스러웠다. 백방으로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야했다. 최선의 방법을 찾아드렸지만, 여전히 나에게는 많은 부분의 고민들이 될 수 밖에 없었다.고객님이 오히려 '제가 이런 부분을 너무 잘 몰랐네요 ㅠㅠ'라고 하시는데 마음이 아팠다. 그래도 많은 고민과 행동으로 조금씩 더 한단계 나아가는 모습에 매일 연락해서 건강을 위한 운동부터 확인하는 설계사는 만나서 이런저런 정보를 주고 멋진 고객님은 메모를 - ♡ 고객님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기에-다음에 대전에 내려오시면 운동을 잘하는 트레이너를 한번 소개해드리.. 2017. 8. 7.
[#르코의 영업노트.11] 보험설계사로서 행복한 순간 열심히 정리한 증권철을 들고 고객님을 찾아뵙는 날은 - 정말 기분도 좋고 행복한 날입니다. 이메일로 증권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안내를 해드리고도 ^.^ 딱 정리를 해서 찾아뵙도록 노력합니다. 정리를 하면서 고객님을 위해서 내가 해드릴 수 있는 케어는 뭐가 있을지 한번더 생각하게 됩니다. 소개 받은 고객님과 ♡인증샷. 고객이 아닌 지인분이 고객님을 소개시켜주셨는데 만난지 한시간만에 슥- 결정을 하시고 다시 증권을 드리러 뵈었는데, 이 직업이 잘 어울린다는 칭찬도 듣고 다른 친구들도 고민하는데 소개를 해드려야겠다고도 듣고 소개해준 분이 전해주시길 '언니, 어떻게 이분 알고 소개했어? 너무 설명도 쉽게 잘하고 진짜 궁금한 것도 다 알려주시고~'라고 해주셨다고ㅎ 소개해주신분이 오히려 기분이 좋으셨단다♡ 4년을 .. 2017.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