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취향] 소녀시대 꼬꼬마 리더 탱구 태연:)

★ 지극히 개인적인 포스팅이므로, 태클은 저리저리 ~ 훠이 ~ 치워주시기 바랍니다? ★

 

 

 

 

愛취향 ♪ 소녀시대 꼬꼬마 리더 탱구 태연:)

 

 

9인 9색 소녀시대 중 만약에라는 드라마OST로 좋아진 꼬꼬마 리더 태연,

처음에는 사실 얼굴을 몰랐기때문에, 그냥 '태연'이라는 가수가 나온줄 알았었다.

음악으로만 접하고는 목소리 음색이 참 마음에 든다라고 생각했다.

물론 소녀시대라는 사실도 나중에 알았다. (<-가수를 잘 검색하지 않는 1인이였기에)

 

 

 

 

가장 마음에 드는건 역시 - 태연만의 음색이랄까,

라디오를 통해서 다양한 가수들의 노래를 불렀었는데,

간혹 원곡의 목소리보다 태연목소리가 마음에 드는 경우도 있어서,

그걸로 노래 듣는 경우도 있다는 -

그리고 두번째, 그녀를 지칭할 수 있는건 아이돌답지 않은, 털털함 과 개그?

 

 

특히나 관전 포인트는, 요웃음 !

고개를 자연스럽게 뒤로하면서,

즐거움을 만끽하시는 아이돌......a (응?)

 

 

 

게다가 라디오DJ를 하면서 늘어난 것은, 그녀의 개그적 성향,

[우리결혼했어요 ♪] 에서나 예능 프로그램등에서 활발히 활동을 했다 ^^

이제는 라디오가 그립다고 말한다

 

 

 

 

 

 

꼬꼬마 리더라는 별명답게, 소녀시대 최장신 수영양과 -

10cm 를 넘게 차이나 주시는 센스도 하지만,

나이가 가장 많은...(이라고 해봐야, 동갑내기가 많다는)

그래도 키와는 상관없이, 리더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그녀,

고민상담도 잘해주고, 워낙 성격도 털털하고 엄마처럼 멤버들을 챙긴다는,

 

 

 

 

항상 밝은 것 같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구설수며 루머며 안티테러까지,

어린나이에 고생이 생각보다 많은 그녀 - 스캔들에, 안티테러에, 막말구설수까지,

감싸주려는 것은 아니고, 그저 어린나이지만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택했기에,

감수해야할 일들이 아닌가 싶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라는게 사생활조차도

평가받아버려지는 직업이니까, 과거의 사진들도 어디서 그렇게 찾아오는지

괴롭게하는 것 이니까 -힘을 냈으면 한다:)

 

 

 소녀시대안에서는 메인보컬이긴 하지만,

다방면으로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최고이지 않을까 싶다.

조금만 더 가꾼다면 정말 멋질거라고 생각한다.

어떤 노래든지 스스로에게 맞는 스타일로

소화하는 면이 장점이니깐,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이제 앞으로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진짜 가수로서 성공하는 탱구가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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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림:꿈꾸는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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