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독가] 꿈노트에세이 02호. 남들이 하는대로 하지마라

 

[꿈노트 CANO #2호 ]

남들이 하는대로 하지마라

 

1) ‘남들이 질주해가니까, 낙오될까봐, 불안해서 쫓아가지 않을 수 없다’ 고

대답하는 우리에게 청소부 밥은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서두를 필요 없다”고.

2) 음악에서는 음표뿐 아니라 다른 요소들도 모두 중요하다고 말하지.

그러니까 아무 소리 없이 쉬는 부분도 소리가 나는 부분이나 똑같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토드 홉킨스&레이 힐버트의 『청소부 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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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림:꿈꾸는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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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하니까 나도 그때는 스펙쌓고 공부하고 남들이 하지 않으면

나도 안하는 마음 누구나 쉽게 가질수 있는 마음.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지 안하고 싶은지도 아직 모른채 무작정

남들하는 건 다 따라고있는 마음. 쉽게 내가 쓰러질수 있는 마음.

서두르지 말고, 그리고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많은 관여를 두지말고,

음악에서는 음표뿐아니라 쉬는 마디도 음악의 한요소이듯,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도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모든 행동도 중요합니다.

누가 보든 안보든 내 인생은 내가 지켜나가야하니까요.

매일매일이 얼마남지 않은 시간. 소중하게 써보시면 어떨까요?^^

오늘은 크게 숨을 들이마신 후 내시고

나를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10분이라도 가지면 좋을 것 같네요♥

 

사랑합니다♥

행복합시다♥

From. 행복전파자를 꿈꾸는 VM.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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