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권하는 보험설계사: 다재다능르코의 꿈꾸는 상자

ⓐ 책소개

흔히 사람들은 재테크라고 하면 '돈이 많아야 하는 것'이라는 일반적 인식이 있다. 또한 돈에 대해서 관심은 있지만, 돈에 관한 공부를 하거나 돈이란 무엇인지를 알아보고자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돈에 관해 배우고 익히는 시간이 없이 그러면서 돈이 없는 나는 가난할 수 밖에 없다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현실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경제부 기자로 활동했음에도 세상물정에 어두웠고 돈에 큰 관심두지 않고 등한시했던 과거의 자신이 1억원을 지키고 간수할 수 없었던 모습에서 삶을 돌아보고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모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돈을 내 곁에 오래 둘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사람들에게 진짜 작게 시작하는 현실적 재테크 비법을 나누고자 한다. 특히 일상의 작은 사치들을 포기할 수 없는 현대인들, 특히 2030세대들에게 10만원으로 시작하는 재테크는 또다른 방법이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 책과 나 연결하기

사실 처음에 나오는 명언에 굉장히 마음의 공감이 컸다. "반드시 수입의 일부는 저축하라. 저축이 없다면 당신에게는 위대함의 싹도 없다"라는 문장이 와닿았던 것은 어느새 30살, 돈을 굉장히 늦게 모으기 시작한 나에게 저축이 없었다면 현재처럼 독립하고 자동차를 몰고 여러 상황에서 가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삶이 가능했을까라고 묻는다면 나 역시 불가능하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금융업'에 종사하는 직업을 가지지 않았다면 과연 나는 '저축'을 꾸준하게 합리적인 방법으로 했을까 싶다. 책으로 많은 경제학과 재테크 방법들에 대한 책을 익힐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금융에 관심이 있는 편이지 주변을 돌아보면 과거의 저자처럼 돈이 많은 부자는 되고 싶을지 몰라도 실제로 소비하는 자체의 돈의 의미외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고 등한시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사실이였다. 의외였던 사실은 오랜기간 경제부 기자로 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물정에 어둡고 돈에 관해서 잘 알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결국 이론적인 내용을 그저 안다고 느끼는 것과 실제로 삶에 적용하면서 살아가는 배움은 다르구나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 것 같다. 허나 돈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저자가 1억원을 지키지 못한 상황에서 좌절에 그치지 않고 돈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2년여만에 총 자산 2억 5천까지 만들 수 있게 된 현실적인 재테크 비법이 굉장히 궁금했다.  이때 단순히 100만원을 투자해서 1억을 만들 수 있다는 허무맹랑한 방법은 없다고 이야기하는 현실적 조언이 굉장히 마음에 든 책이였다. 이런 마법같은 방법은 없지만 실질적으로 돈을 효율적으로 모으고 가성비 높게 소비하면서 돈되는 금융지식을 익혀가는 것이 방법이다라는 부분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그녀는 가장 잘사는 삶을 위해 생활비면에서 가계부를 쓰는 방법이라던지, 1천원으로 시작하는 푼돈재테크, 하루 한 잔 카페라테 효과 뿐 아니라 알뜰 장보기와 생활비 줄이는 방법 등 생활비를 위한 실제적인 방안을 제안한다. 또한 돈을 모은다고 해서 포기할 수 없었던 '나들이/여행'을 위한 항공권 예매 스킬부터 문화생활을 즐기는 방법, 자동차를 유지하고 자동차 보험을 저렴히 가입하는 방법등을 통해서 사치를 포기하지는 않으면서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라 아직 금융을 잘모르는 사람들도 응용하고 스스로 실천하기 좋은 방법들이나 알아두면 좋을만한 이야기가 많다. 실제적으로 작가 스스로 돈을 모으면서 경험하고 익힌 노하우들이라서 해볼 수 있는 부분들은 직접 책을 보면서 배우고 시도해본다면 괜찮을 것 같았다. 나 역시 현재 어머니가 모실만한 집을 알아보느라고 최저금리로 대출받는 부분이나 내 집마련 지원제도 정리된 부분들을 보면서 나에게도 해당되는지 하나하나 볼 수 있었다. 목차를 보면서 자신과 연관있는 방법들을 먼저 보면서 응용해도 괜찮을 것 같았다. 또한 단순히 줄이거나 모으거나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월 10-60만원까지 다양하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의 투잡도 제안한다. 돈을 모으려면 역시 돈을 더 벌어서 조금더 빨리 목돈이나 투자를 할 수 있는 방향을 찾는 것이 진짜 필요하다고 요즘 느끼기에 공감을 많이 하면서 읽어 나갔다. 그리고 또한 요즘은 다양한 투자들이 많은 데 소액으로 시작해볼 수 있는 투자들의 방법도 알려주어서 좋았다.  





재테크 책들을 읽다보면 이런 방법은 내가 하는 방법이 나에게 더 잘 어울린다라는 점들, 재테크 책을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상황과 나의 스타일에 맞추어서 활용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을 선택해보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다. 저자가 이 방법으로 돈을 모았다고 하더라도 나에게는 안맞는 방법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평상시에 나는 사람이고 어떤 소비를 중요시 생각하는지를 점검해보고 돌아보면서 이 책을 본다면 자신이 해볼 수 있는 재테크 방법들을 배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대한민국은 금융문맹률이 높은 나라 중 하나라는 말에 무슨 말이지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을 돌아보면 정말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축조차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돈을 알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문제 뿐 아니라 내가 모든 돈이 나에게 잘 머물고 또한 오래 머물수 있게하는 방법의 기초 중의 기초이다. 그러니 익히면서 알아두어 모은 돈도 잃지 않고 차곡차곡 모아 내가 사용하고 싶은 순간에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분들이 되길 바란다.  




ⓒ 책을 권해요
돈 모으고 돈을 늘리고 싶은 분들이라면 재테크 관련 책을 읽으셔서 나에게 맞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힌트를 얻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 내가 해볼 수 있는 소액투자 한번 시도해보기.

"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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