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민 - 세일즈 신화를 만드는 힘│판매왕 세일즈 명강의, 영업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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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민 - 세일즈 신화를 만드는 힘│판매왕 세일즈 명강의, 영업 노하우

by 다재다능르코 2016.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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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는 결국 다시 사람이다

거절에 대한 두려움, 그로인한 사람에 대한 공포감까지, 이 문을 열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너무 두려웠던 그때의 시간을 이야기하며 '세일즈' 곧 영업에 대하여 18년간의 이야기를 나눈다. IMF 직후 너무 힘들었던 그 시간을 통해서 저자가 얻은 세일즈의 이야기. 결국 세일즈는 '사람'이 없이는 되지 않는다라는 것, 사람이 항상 중심이라는 것 - 아무것도 없는 순간에도 일어설 수 있는 길마저 오직 사람밖에 없었음을 이야기한다. 무일푼이였기에 무조건적이였다기보다는 자신이 세웠던 많은 기록들도 '사람'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다시금 이야기하는 내용을 보고 많이 공감을 했다. 



시스템 세일즈가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사람을 위한/사람에 의한 세일즈'를 하라.

어느새 많은 노하우가 쌓인 시스템 세일즈가 필요없다고 이야기는 하지않지만, 세일즈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많이 놓치고 가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의사가 환자 보는 것을 꺼려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는 것처럼 더 큰 세일즈를 꿈꾼다면 관리명부를 바라보는 시스템 세일즈가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세일즈를 해야함을 이야기한다. 나또한 세일즈를 하는 사람으로서 또한 세일즈이전에도 경영학을 전공하며 세일즈라는 것은 단순히 직업면에서가 아니라 생활면에서도 분명히 필요하다고 느꼈기에 세일즈의 기본을 분명하게 배우는 것은 필요하다.





세일즈를 위한 '목표'를 세우라.

세일즈를 위해 시간을 요구하는 목표와 당장의 현실 사이의 괴리를 좁히며 달리라고 조언했다. 또한 세일즈는 최고를 위해 달리는 엔진을 장착한 자동차이지만 그 과정에서 성취해야 할 작은 목표들을 급유하지 않으면 멈출 수도 있는 자동차라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현실적으로 눈앞에 이룰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악바리처럼 성취해보자 작은 목표 하나하나가 쌓여갈 무렵, 돌아보면 어느새 그렇게 바라던 최고의 자리를 갈 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목표라는 것은 '동기부여'가 되며, 세일즈인으로서 사는 삶이 달라진다라고 경험을 통해 이야기를 한다. 또한 말하는 것은 목표를 세우고 실천을 하다보면 타인의 눈치를 보는 경우도 있을지도 모르는데 - 세일즈는 사람을 만나는 일이긴 하지만 '고독한 일'임을 분명하게 알려주었다. 그에 대해서 꽤나 공감을 많이 했다.




배우고 성장하라. 하지만 절대 기본을 잊지말라 - 

시간이 지나다보면 우리는 흔하게 이제는 익숙해진 일들을 하다보면서 쉽게 간과하는 경우가 생기고 그러다보면 꼭 '실수'가 발생하곤 한다. 그러기에 세일즈를 하는 사람들은 분명하게 기본을 지키되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야한다. 계약하나를 성사시키기위해 얼마나 어려운지는 알지만 그래도 잊지말아야할 것은 기본을 잊으면 간과성이 습관이 되고 잘못된 습관은 꼭 한번 사건으로 이어짐을 알아야한다. 세일즈피플들은 모두가 자신의 직업에, 업무에 '주인'이다. 어떻게 일을 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하게 다르다는 것이다. 게다가 또한 배우고 성장해야하는 것은 단순하게 상품이 바뀌기 때문만이 아니라 세일즈라는 현장이 '고정적'인것이 아니라 트렌드에 따라 바뀌고 달라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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