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타이탄의 도구들>로 우리에게 익숙해진 '팀 페리스'의 최신작,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지금 이 수간을 최고의 삶으로 만드는 52가지 방법을 담았다. 현자들의 삶에 밑줄을 치고, 무릎을 치며 감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통찰을 연료로 삼아 다시 힘찬 시동을 걸어보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나를 찾아내지 못하면, 나를 만드는 일을 하지 않으면,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진다'는 것을 책을 쓰면서 찾은 답이라고 말하며 우리에게 반짝 반짝 빛나는 것들을 캐내어 가득 채우길 바라는 그의 마음이 가득 담긴 책이다.





ⓑ 책과 나 연결하기

현자들의 삶에서 '나'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들의 삶에서는 굉장히 많은 인사이트를 얻게되었다. 유난히 많이 생각하고 밑줄을 치게 되는 책이였다.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한 것은 지금 눈앞에 있는 것에 집중하고, 좋은 날을 하나씩 쌓아 좋은 인생을 만들어라, 또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30대가 된 나에게 고민하던 시간이 많아진 순간에 이 책을 마주한 것은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해가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의 힌트가 될만한 이야기들을 마주하게 된다.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그는 '성공'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를 통해서 '인생'을 마주하게 한다. 그간 우리가 성공이란 물질적인 부분에 굉장히 초점을 맞추면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다면 이 책에서는 보이지 않는 마음과 생각, 그리고 당연해서 놓쳐온 시간들을 마주한다.




유발 하라리, 스티븐 핑거, 크리스 앤더슨, 톰 피터스 등 이름만 들어도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봤을 사람들에게 직접 용기내어 연락하여 삶을 배우려고 한 그에게 고마울 정도이다. 책은 누군가의 노력을 대신해서 마주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 노력이 가득 들어있다. 133명의 인생에서 '인생'을 배운다. 막연하게만 바라보았던 인생의 시간을 조금더 구체적으로 마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떤 이야기들은 생각치 못한 내용이라, 어떤 이야기들은 깊은 생각을 던져주고 나를 마주하게 하고, 어떤 이야기들은 굉장히 찔리기도 한다.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들이 가진 생각들은 확실히 아무에게나 들을 수 있는 이야기들은 아니였다. 게다가 '나'라는 사람이 삶을 얼마나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는지 반성하게 했다. 그리고 그만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했다.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을 돌아보기위해서 하는 습관들이나 그들이 하는 인생 투자들은 생각보다 더 현실적이고 도움되는 방법들이 많이 제시되어있어서 좋았다. 최고의 자리에 있다고 해서 그들이 고민이 없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현실적인 방안들을 떠올리며 많은 고민을 한다는 것이 오히려 더 생각하게 했다. 결국 그들도 그들의 위치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하기에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그들이 삶의 시간을 거치며 얻은 많은 '지혜'들이 한 곳에 모여지니 많은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마주할 수 있는 내용들이 되어서 삶의 지침서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다. 가장 바쁜 시기에 만났던 이 책은 마주할 때마다 나를 멈추게 만들고 다시 돌아보게했다. 다시 읽어 새겨두고 싶은 책이다.


ⓒ 책을 권해요

자신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합니다. 내 삶의 목표는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지, 너무 무계획하게 사느라 얼마나 많은 소중한 순간들을 놓쳐온 건지, 어떻게 나의 삶에 집중할 수 있는지, 그 지혜로운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된 책이기에 이 질문들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 재독할 것, 정독할 것, 다시 정리해볼 것
  • 인생 돌아보기를 실천할 것

"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Posted by 알도사 다재다능르코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