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마스터클래스 2019]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만난 9명의 마스터들 GMC 2019[그랜드마스터클래스 2019] 후기는 한줄로 한다면, "앞뒤로 빼곡히 적은 13장의 종이와 심이 다 닳은 펜"이렇게 표현해봅니다. 정말 시간가는 줄 몰랐고 늦게 끝난다고도 인지를 못했습니다.이걸 내가 다 듣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행복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극한직업"의 명대사로 표현하자면,지금까지 이런 강연은 없었다, 이것은 강연인가? 힐링인가?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보이는 것만으로도 참 힐링이 되는 건물이였네요. 사실 경희대학교 자체를 처음오다보니 헤메이기도 했네요.그래도 어떻게든 !! 도착 !! 1층 로비에는 다채로운 부스들이 많았어요.행사이다보니 의료부스나 안내데스크도 있었지만,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업체들의 핫팩이나 비타민음료 등을 간단한 이벤트와 함께 나눠주었.. 2019.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