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브랜딩 이야기] 배민다움을 받다 처음 "우아한 형제들"을 알게된 건 신문기사였다. 평상시 관심있는 몇개 브랜드를 몇년간 쭉 보는걸 굉장히 좋아한다.브랜드의 성장과정을 보는 것도 흥미롭고, 그 과정을 통해서 내가 배우는 것도 많기 때문이다. 그 중 하나가 배달의 민족이였고 우아한 형제들이였다. 배달의 민족에서 브랜딩이야기로 책이 나온다고 공지가 뜬지 1시간도 안되서 바로 예약하고2주만에 - 책을 받았다. 기다린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의 "가치"를 주었다. 주변에 자랑하면 주변에서 감탄사를 하고 주변에서 나도 갖고 싶다고 그렇게 말한다. 나도 그런 브랜드가 되고 싶다 "다재다능르코"라는 나의 닉네임. 그리고 삶에서 만들어갈 많은 이야기와 가치가 나도 저렇게 더 성장하고 싶다. 2017년엔 꼭 날아올라야지. 일력에 하나하나 내 이야기.. 2016. 12. 12. [홍성태&조수용 - 나음보다 다름/북스톤]"기획에서 마케팅까지,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 르코희동이의 CHOICE★이책을 권합니다. 00125.(1000권 리뷰 도전합니다) "Better is not enough. Be different나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달라야한다기획에서 마케팅까지, 무엇을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 마케팅 석한 홍성태 교수와 브랜딩 전문가 조수용대표가 전하는 차별화 인사이트라고 하여어떤 내용을 전하는 걸까하면서 '차별화'라는 단어가 많이 끌렸다. 차별화 말그대로 책제목처럼 다름을 표현하는 단어인데, 여기서 표현하기로 어떻게 각인시키는 가를 결정하는 요소라고 이야기를 하기에자동으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차별화를 하는 다양한 방법들과 차별화가 되어진 예시들을 통해서 차별화를 정확하게 배울 수 있도록 목차가 구성되어있다. 대체할 수 없는 그 무엇이 된다.Best One이 아.. 2015.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