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독서] 3일차, 나는 그동안 어땠는지를 돌아보다 [7일독서] 7일간 한권의 책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기록을 남깁니다. 3일차 독서노트 [읽은 페이지] 71-114 ✍ 75p 독자를 받드는 글쓰기 = 있는 그대로 묘사해 판단의 공을 독자에게 넘기기 : 나의 글쓰기는 묘사인가? 설명인가? ✍ 99p 모든 글은 사실 Q&A의 조합이란 걸 알면 구성이 쉬워진다. ✍ 99p 사실 좋은 글이라는 건 궁금증을 일으키고 그에 대한 답을 해 가는 과정을 반복해 이은 것입니다. ✍ 103p 궁금한 순서의 타래를 한 가닥으로 좁힐수록 글은 좋아진다. ✍ 104p 공감 콘텐츠에선 학자가 아니라 독자가 판단의 기준입니다. 손님이 요리에서 쓸데없이넣은 양념이 싫다면 싫은 겁니다.독자가 궁금해하지 않는 건 과감하게덜어 내야 합니다. ✍ 113p제목은 첫인상입니다. ✍ 114p 제.. 2021.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