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코의 영업노트.56] 항상 대접해주시는 고객을 만나는 보험설계사 궁금한게 있으시면 항상 문의주시는 고객님 중 한분은 방문약속을 하고 찾아뵐때마다 이렇게 저를 위해 한상을 준비해주십니다. 과일이든 다과든 들어갈때마다 감동을 받곤합니다. 상담을 하러 간 제가 넋놓고 1-2시간을 고객님과 수다를 떨게됩니다. 저는 이런 마음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상품만이 아니라 작고 사소한 것 안에서도 감동을 드릴 수 있는 그런 일을 하고 싶어서 작은 일에 계속하여 도전하게 됩니다. 부족하여 까먹고 여전히 어려움이 있는 순간에도 다음을 위한 성장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하고 싶습니다. 알아두면 도움이되는 사람이 되도록 매일 생각하고 믿고 행동할 수 있도록 오늘도 실행해야겠습니다. 고객님의 마음속이 내 마음속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항상 맛난 다과상 감사합.. 2018. 12. 13. [#르코의 영업노트.55] 인스타그램 지인을 만난 보험설계사 인스타그램으로 꾸준히 소통하던 분이 연락이 오셔서 만나게 되었는데요^^ 멀리서 대전까지 직접 와주셔서 참 감사한 분이더라구요. 보험을 리모델링하려고 생각했었고 이왕이면 제게 상담받고 싶으시다고해서 흔쾌히 약속을 잡았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공통사로 꾸준히 연락이 닿았던건데 이렇게 새로운 인연이 또 되니 신기하더라구요. 뵙자마자 선물을 주셔서 엇!? 감사함을 또 느끼고 각자 소개도하고 이야기도 하고, 동네맛집을 같이 가서 또 이야기도 이어가니 재미나더라구요. 누군가의 삶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은 언제나 새롭고 - 배울 점이 떠오르는 것이더라구요. 온라인의 인연이 또다르게 오프라인으로 인연이 되어지니 참 색달랐습니다. 보험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부분을 가지고오신 증권은 간단한 점검을 도와드리고 저는 책선물과 추.. 2018. 12. 12. [#르코의 영업노트.54] 다른 설계사분에게 선물받는 사내강사, 보험설계사 사내강사로서 5년차, 신입사원때부터 꾸준하게 해온 강의는저보다 적게는 5~30살까지도 많으신 신입사원분들이"강사님의 강의는 한마디한마디가 주옥같아요, 직업뿐 아니라 삶에도 도움이 많이 되요, 고민을 정말 많이 하셨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그래서 강의시마다 제가 더 배우게 됩니다. 광주에 가니 지난달에도 강의를 들으셨던 사원분이 코끼리를 좋아하는 저에게 선물도 주셨네요. 이거야 말로 진짜 행복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마음으로 강의를 준비하곤 합니다. 그 마음이 전달될 때 참 행복한 것 같습니다. 광주에 이어 대전까지 신입사원분들과 만나면서 초심을 매번 다시 채웁니다. 더 공부하고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됩니다. 내가 앉은 곳은 어디든 사무실이고, 고객들.. 2018. 12. 12. [#르코의 영업노트.53] 자산관리가 필요한 후배를 만난 보험설계사 고등학생때 처음 알고 그 이후에 SNS로 연락만 주고 받던 후배가 대전에 왔네요. 서울에서 직장을 잡았던 터라 몇번 만나려고 했었는데 일정이 매번 어긋났었는데요. 대전으로 옮겨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만나서 자산관리를 전체적으로 잡아주고 하나하나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10년전에 봤었는데 어느새 더 멋지게 사는 저를 응원해주는 후배, 삶의 여러 이야기도 나누고 앞으로 대학원을 통해서또다른 미래도 계획하는 모습이 참 좋아보였답니다. 서울에서의 시간동안 많은 성장을 해서인지 훌쩍 커버린 후배의 모습이 인상적이였네요 ^.^ 앞으로 차근차근 하나하나를 준비하고자합니다. 대전에 온 김에 돈도 모으고, 여유시간에 또다른 시도도 해보고 싶다는 후배를 적극 응원해야겠습니다 (♡) 📑 "보험"은 보험이여야합니다. 💰 "돈"은.. 2018. 12. 11. [#르코의 영업노트.52] 신입사원 강의하는 보험설계사 광주로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지점의 신입사원분들까지 함께 가는 길, 무려 50여명이 넘는 신입사원분들과 소통하고 호흡할 수 있는 강의여서 더 신이 났습니다. 준비해간 강의자료와 선물이 전부 동이 났네요 :) 5년전 저도 똑같이 저 자리에서 강의를 받았었기에 어떤 부분을 고민할지 생각하면서 준비하게 되더라구요. 신입사원분들이지만 나이로는 보통 적으면 5살~많게는 20살도 넘게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도 열심히 듣고 적고 배우시려는 모습을 보면 더 열정을 내게 됩니다. 2시간의 강의를 마치고 신입사원분들과 같이 식사를 하는데, "졸려고 했는데, 목소리에 반해서 끝까지 다들었다", "도움이 많이 되었다", "대전으로 보러가도 되느냐"며 많은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이 한마디에 힘이 나니 강의를 더 열심히 하게 되.. 2018. 12. 11. [#르코의 영업노트.50] 고객님의 아기와 친해지는 보험설계사 고객님 계약내용 변경사항 있어서 서류를 받으러 몇번 찾아뵈었더니 이제 낯가림이 시작되었다는 아가와 친해졌답니다. 원래 아가들은 안경낀 사람들을 무서워하기도 한다던데 저는 은근 아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네요. 고사리손에 붙잡히니 심쿵(♡) 웃어주는데 또 심쿵(♡) 심장이 위험할 뻔 했네요. 요즘 주변에 자꾸보면 웃어주는 아가들이.....있어서 행복♡ 아가들을 보면서 참 엄마는 강하다를 항상 느끼는 것 같네요. 아직 체온을 조절하는 기관이 덜자라서엄마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워낙 많고 변수도 많다보니 병원도 예측할 수 없을때가 많죠. 게다가 아이들은 태어날때 시력이 0.1이였다가 6개월쯤 0.6~7정도가 되니, 경과를 지켜봐야하는 상황들도 많더라구요. 요새는 게다가 심장결손도 확률이 높아서 참 걱정이 많이 되더라.. 2018. 11. 22.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