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코의 영업노트. 69]새해 첫날도 고객님과 함께하는 보험설계사 2019년 1월 1월, 새해 첫날 저는 고객님을 만나는 게 가장 첫 일정이였습니다. 새해 첫 식사, 첫 커피, 첫 눈까지 고객님과 함께했네요. 올해는 더 잘 일하라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네요. 새 신을 신고 가서 뵌 고객님은 이전에 보험은 필요한 보험은 준비를 도와드렸는데요. 이후에 일하는 거 안정되면 연락드릴게요라고 했는데 진짜로 연락오셨더라구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하더라구요. 미래계획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해주셔서 생활패턴을 분석하다보니 "어..? 이건 어디갔을까요?"라며 당황하시더라구요. 미래를 준비하기위해 플랜을 세워드리고 2달뒤에 다시 뵙기로 했네요. 고객님이 상담이 끝난 후 "현실을 말씀드리러 왔는데, 미래를 보게되네요"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올해도 고객님들과 함께 동행하겠습니.. 2019.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