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습관을 갖추면서 얻은 인생꿀팁 3가지 메모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습관'이다. '적자생존'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메모라는 부분에 대한 중요성은 얼마나 강조를 해야할까라는 수치를 정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우리는 흔히 메모를 하려고 노력한다 혹은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메모가 삶을 바꿀 거라고는 생각하진 않는다. 그러다보니 작은 습관의 나비효과를 알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나에게 메모가 특히 그랬다. 2007년 부터 다이어리를 시작으로 정말 많은 플래너들을 써왔던 것 같다. 다이어리를 기록하다보니 다이(die), 결국 지나간 것을 기록하는 것이다라는 의미처럼 미래지향적으로 살려고하는 나에게는 맞지 않았는데 - 그래서 내가 시도하기 시작한 것이 플래너(planner) 였다. 프랭클린 플래너, 이노웍스 플래너, 리더십 오거나.. 2016. 4. 1. 신정철 - 메모습관의 힘 |반복되는 삶에서 메모가 줄 생존법"적자생존" 삶의 과정이 책이 된 컨텐츠 작가가 보여주는 삶이 변화되어지는 순간'메모'에 관해서는 정말 많은 책들을 읽어왔는데, 작가님처럼 그 과정 하나하나를 심겨주는 것은 처음 느껴보는 거였다. 이 책에 관하여서는 "메모"에 대해서 기록했는데 "삶"을 배우게 되었구나라고 말곤 표현할 말이 없던 것 같다. 작가님께서 심리학쪽에도 관심이 많으셔서 책의 내용뿐 아니라, 블로그의 하나하나 글에도 관심사가 공감이 크게 되었던 나에게는 좋지 않은게 하나도 없었다. 하나하나 글을 읽어가다가 제대로 필사와 깨달음을 담은 독서노트를 써본 것은 오랜만이였던 것 같다. 작가님이 하나하나 글로, 사진으로, 마음으로 보여주는 으로 들어가보자. 모두 알고는 있지만, 쉽지만은 않은 "메모습관 만들기"'메모'를 하는 것, '플랜'을 짜는 것,.. 2016.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