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드라마]노희경_그겨울,바람이 분다_조인성&송혜교(오영&오수) 2탄 [문화/드라마]노희경_그겨울,바람이 분다_조인성&송혜교(오영&오수) 2탄 노희경, 이라는 이름하나만으로도 이 드라마를 택하기에 너무 충분했다. 사실 드라마를 자주 편애하는 나에게 이 드라마는 여러가지 생각/감정/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시너지였다. 뭐였을까, 노희경이라는 작가의 이름하나만으로도 그겨울 바람이 분다를 택했다. 16번의 눈물과 16번의 감동과 슬픔과 마음과 사랑과 그리고 .. 아픔과 성장을 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마지막 회를 뜯어보자 ! 그 2탄 !! 개인적인 드라마 뜯어보기입니다. 평소에 미디어물을 촬영장면/작가의도/복선 생각하는 걸 좋아해서- 후후, 개인적인 생각이니, 틀려도 뭐라고 하지마요 ㅠㅠ상처받을거예요 [문화/드라마]노희경_그겨울,바람이 분다_조인성&송혜교(오영&오수) 2탄 http.. 2013. 4. 5. [문화/드라마]노희경_그겨울,바람이 분다_조인성&송혜교(오영&오수) 1탄 [문화/드라마]노희경_그겨울,바람이 분다_조인성&송혜교(오영&오수) 노희경, 이라는 이름하나만으로도 이 드라마를 택하기에 너무 충분했다. 사실 드라마를 자주 편애하는 나에게 이 드라마는 여러가지 생각/감정/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시너지였다. 뭐였을까, 노희경이라는 작가의 이름하나만으로도 그겨울 바람이 분다를 택했다. 16번의 눈물과 16번의 감동과 슬픔과 마음과 사랑과 그리고 .. 아픔과 성장을 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마지막 회를 뜯어보자 ! 개인적인 드라마 뜯어보기입니다. 평소에 미디어물을 촬영장면/작가의도/복선 생각하는 걸 좋아해서- 후후, 개인적인 생각이니, 틀려도 뭐라고 하지마요 ㅠㅠ상처받을거예요 [15회때, 영이의 자살로 마지막을 내며 끝을 냈었는데,] 같은 시간/ 다른 장소 힘들다면 힘들게 혹.. 2013.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