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작가 - 그래도 괜찮은 하루 / 예담 ]"마음이 힐링되는 힐링도서, 베니작가 구작가가 전하는 마음가사" 르코희동이의 CHOICE★ 이책을 권합니다. 00132. (1000권 리뷰 도전합니다) "그녀의 마음이 노래가사처럼 그녀의 마음이 영화처럼 다가오는 힐링도서. 그녀의 글을 읽다보며, 자꾸 생각이 달라진다" 구작가, 그녀의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접하고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 들리지 않는 것도 얼마나 힘들었을 텐데, 보이는 것마저 잃어버리는 순간에도 긍정을 놓치지 않는 그녀의 이야기를 기대하며 책을 폈다. 그녀의 캐릭터 베니처럼 글은 초롱초롱 했다. 마치 순수한 아이의 이야기를 듣는 느낌. 글을 읽을때마다 그녀의 마음을 함께 느끼고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이였다. 싸이월드에서 나도 그녀의 그림을 보았다. 그때 나는 이런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다 행복하겠지. 라고 생각했고 그것도 멋지다고만 느꼈다. 그녀.. 2015. 7. 19. [하야마 아마리 - 스물아홉 생일,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 예담 / 장은주 옮김]"미생에서 안영이가 읽고 위로받은 책" [하야마 아마리 - 스물아홉 생일,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 예담 / 장은주 옮김]"미생에서 안영이가 읽고 위로받은 책"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저자하야마 아마리 지음출판사예담 | 2012-07-20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혼자만의 생일 그리고 바닥에 떨어져 버린 딸기케이크… 먼지 범...글쓴이 평점 르코희동이의 CHOICE★이책을 권합니다. 00109.(1000권 리뷰 도전합니다) "일본감동대상 대상 수상작,미생 안영이가 읽고 위로받은 책, 스물 아홉, 인생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얼굴없는 작가의 책이라는 것도 꽤나 흥미로웠다. 아직도 베일에 쌓여있다고 한다.이 책이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라는 것도 정말 더 많이 와닿을 수 있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다.파견사원에 실연에 .. 2015. 1. 16. [미깡 - 술꾼도시처녀들 / 예담]"술꾼의, 술꾼에 의한, 술꾼을 위한 본격 음주 일상툰" [미깡 - 술꾼도시처녀들 / 예담]"술꾼의, 술꾼에 의한, 술꾼을 위한 본격 음주 일상툰" 술꾼 도시 처녀들저자미깡 지음출판사예담 | 2014-12-12 출간카테고리만화책소개술꾼의 술꾼에 의한 술꾼을 위한 본격 음주 일상툰 35세 동갑내...글쓴이 평점 르코희동이의 CHOICE★이책을 권합니다. 00106.(1000권 리뷰 도전합니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나를 위해 내가 나를 위로해야한다" '술꾼의, 술꾼에 의한, 술꾼을 위한 본격 음주일상툰'요즘은 연말이라 안그래도 많은 술자리들이 있을텐데, 이 웹툰은 바로 그러한 음주일상을 툰으로 그린 웹툰이다.다음에서 연재가 되었다고 하던데, 책 제목만 보고도 금새 마음을 열릴것 같은 웹툰이 아닐수 없다.나는 술을 전혀 좋아하질 않는데, 보면 볼수록 너무.. 2014. 12. 29. [ 테오 - 180일,지금만큼은 사랑이 전부인것처럼]"900일의 연애와 180일의 선물" 꿈디렉터 희동이의 CHOICE★ 이책을 권합니다. 0064. (1000권 리뷰 도전합니다) "900일의 달콤한 연애와 180일의 깊은 선물 누구나에게 일어날 수 없기에 더 아름다운 이야기" 사람사이의 간격을 여행하는 에세이스트 글+사진 그가 전하는 사람사이의 간격 처음에 책을 들었을 때, 그냥 사랑에세이가 담긴 책이겠거니 하고 얇기도 하고 해서 금방 읽어내려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커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워낙 에세이집들은 가볍게 읽는 편이라서 별게 있을까 싶은 마음이였는데 , .. 180일, 나에게 사랑하는 사람과의 180일이 생긴다면 어떨까? 사랑하는 두 사람의 900일은 달달한 이야기. 그리고 현실에 부딪혀서 헤어지게 된 연인과 함께한, 그에게 그녀가 선물한 180일 다루고 있는 책, 마치 "로맨스.. 2014. 4. 17. [폴커 키츠-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를 움직이는 법]"당신도 로비스트처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폴커 키츠-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를 움직이는 법]"당신도 로비스트처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53번째 도서리뷰 ★ "말이 통하지 않는상대를 얼마나 많이 만나왔는가?" 이제는 상대를 알고 움직이자. 때가 왔다. 이제는 - 생각하지 못한 배움을 가진, 전 로비스트의 설득의 숨은 비밀. 사실 처음에는 충격과 공포이기도 했다. 사람의 심리가 이렇게 쉽게 ? 그러면서도 한 구절, 한 문장, 한 단락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들어가며 있는 하나의 문장만으로도 마음이 사로잡혔다. "당신도 로비스트처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목차의 구성도 상당히 새롭게 느껴지는 책이다." 서론 본론 결론은 아니지만, 논리 / 감정 / 인물 / 트릭 이라는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시작하는 책에 흥미진진했다. 입장은.. 2014.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