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코의 영업노트.62] 육아정보/고민을 함께 나누는 보험설계사 자녀보험 및 고민상담으로 만난 고객님♡ 아가가 어려서 집으로 찾아뵈었는데 들어서자마자 가득한 간식에 1차 심쿵(♡) 아가가 눈이 커서 귀여워서 2차 심쿵을 했답니다. 고민하고 계신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고객님을 도우려고 오신 언니분과도 가득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육아에 대한 부분, 달라진 생활, 앞으로의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가지고 계신 증권을 봐드렸는데요. 다 들으시더니 30년만기로 끝나는 자녀보험은 100세로 변경하고자 설계를 요청하시더라구요. 자녀보험은 생각보다 더 중요합니다. 특히나 어릴 때는 엄마의 면역이 끝나면 많은 아기들이 자주 아프고, 이때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유전자로 심장질환도 진단받을 수 있답니다. 나중을 생각해서 미리 준비하실때 잘 준비를 해두신다면 - 자녀는.. 2019. 1. 29. [#르코의 영업노트.61] 드라마같은 우연으로 고객을 알게된 보험설계사 아침 출근길 주차하고건물로 향하던 내가바닥에서 발견한 파우치, 안에 신분증이 있어서경찰서에 가져다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챙기고 출근하던 중 파우치에 명함이 신분증과 이름이 같아서 연락드렸더니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시는 분이였습니다. 아침 조회 및 회의를 마치고 지갑을 잃어버리고놀라셨을 지갑주인분에게간단한 간식을 가지고 만나뵈었는데,빵을 주시더라구요.윗층에서 근무한다고 하니"혹시 자동차보험도 하세요? 곧 만기라서요~"라고 하셔서"연락주세요^^!" 답을 드렸답니다. 아침부터 뭔가 좋은 일을 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업되어신나게 차로 이동하다가 파우치를 주었던 곳바로 옆에 주차된 차가 뭔가 눈에 익어서 보니 -주차장에서 비슷한 시간에자주 주차를 해서 눈에 띄던 차였는데,"설마..." 하는 마음에 차량의 번호를 보니오늘.. 2019. 1. 19. [#르코의 영업노트.60] 빼뺴로 챙겨받는 보험설계사 시간이 바쁜 고객님과드디어 시간이 맞아서 함께 저녁 (♡) 정시퇴근을 항상 노리지만업무가 있으실때가 많아서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웠는데요.이번에 시간이 맞아서 저녁을 함께 했네요. 같이 가려고 찾아둔 식당을 갔는데마음에 들어해주셔서 제가 더 기쁘더라구요.(다음엔 더 맛난걸로 먹어보아요) 가입하신 상품 다시 증권보여드리며하나씩 잡아드리고 가족들과 함께 사시기에한과를 선물로 드렸네요.가족분들이 한과를 좋아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우왓(♡) 취향저격 ! 워낙 다양한 활동에 관심이 많으신 고객님이시라서대전에서 있는 다양한 활동을 알려드리기로 했네요.앞으로 목표한 바가 있으셔서그 목표도 잘하실 수 있도록함께 옆에서 동행해야겠습니다.바쁜 와중에도 담당설계사 주신다고빼빼로 챙겨주시는 마음(♡)언제든 문의주세요^^ 📑 "보.. 2019. 1. 19. [#르코의 영업노트.59] 고객과 지인이 되어가는 보험설계사 책도 읽고, 조금씩 스스로를 더 기록하고 싶어하는 고객님을 위해서 증권을 택배로 보내드리면서 손으로 쓴 편지가 담긴 엽서와 기록을 위한 문구를 함께 동봉해드렸습니다. 어쩌면 작고 사소한 선물일지도 모르는데 고객님은 좋아해주시더라구요. 제가 기록을 하면서 느꼈던 즐거움을 고객님도 일상에서 느끼시길 바래봅니다. 브런치 글쓰기를 통해서 만나게된 고객님이여서인지 항상 저를 응원해주십니다. 설계사와 고객으로만이 아니라 정말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지인이 되어가기도합니다. 그래서 항상 고객님들께 더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로 잊지않고 아직도 하고있냐고, 도움이 되도록 해주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 덕에 더 힘내서 일하나봅니다. 정직하고 일하고, 고객님의 삶이 회복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는 설계사.. 2019. 1. 6. [#르코의 영업노트.58] 결혼준비와 노후까지 삶을 동행하는 보험설계사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때부터 지금까지 고객님이신 분을 뵙고 왔습니다. 처음뵈었을 때는 직장만 다니시던 미혼이셨는데, 이제는 세종에서 깨쏟아지는 신혼을 보내고 계십니다. 당시 어려웠던 상황을 같이 만들어가기위해서 방법을 또 고민하고 같이 해내갔는데요. 고객님이 워낙 꾸준함이 있으셔서 자산관리로 결혼준비와 노후를 위한 부분도 딱 준비를 했었습니다. 게다가 선납이라는 부분을 활용해서 절약까지 만들어갔네요. 다시금 이제 가지고 있는 보험을 정리하고 리모델링 추천안을 정리해서 알려드리고 왔습니다. 세종에서의 안부도 다 듣고 맛난 것도 먹고 스타벅스에서 토크토크까지하고 나니 하루가 알차게 지나가더라구요.앞으로 더 차근차근 준비하셔서 진행해가야할 것이 많으시지만, 고객님의 꾸준함과 실행력을 응원하게됩니다. 좋은 정보.. 2019. 1. 6. [#르코의 영업노트.57] 고객님과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어 즐거운 보험설계사 고객님의 자산관리를 도와드릴려고 간 안양에서 오히려 힐링 여행처럼 보내고 왔네요. 고객님이 직접 찾아두신 맛난 생선정식, 깔끔하고 맛난 생선구이가 오히려 마음가득 행복도 느낄 수 있었네요. 반찬도 딱 알맞게 맛나서 깔끔한 식사를 했네요. 그 다음 찾아간 보메비체라는 티카페는 정말 마음이 열리더라구요. 다양한 티를 향도 맞아볼 수 있고 비기너부터 즐기는 분들까지 다 좋을 공간이더라구요. 티 종류만 약 50여가지가 넘어보였는데, 정말 다 향도 좋고 행복하더라구요. 디저트도 4시까지만 된다고 해서 함께 했는데 고객님도 저도 대만족이였네요. 함께한 고객님이 오히려 절 더 많이 배려해주시고 생각해주셔서 힐링을 하고 왔네요. 뵐때마다 더욱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고객님을 보면서 참 생각이 깊어지곤 합니다. 좋은 순간.. 2019. 1. 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