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 에드워드 렁켈 - 소리지르지 않고 아이키우기 / 샘터 / 김양미 옮김] 르코희동이의 CHOICE★이책을 권합니다. 00152(1000권 리뷰 도전합니다) "아이가 정말 원하는 부모는어떤 상항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부모다.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제안하는부모와 자녀 사이의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기적의 양육법" 소리지르지 않고 아이를 키운다라는 것은 모든 부모가 원하는 공통사항이 아닐까?화내고 야단치는 부모에서 아이와 함께 커가는 부모로 바뀌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읽어보고싶지 않을까? 목차의 구성을 보니, 아이가 정말 워하는 부모가 되는 방법 - 또한 실제 부모님과 자녀사이의 있었던 사례 또한 이야기를 해준다.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안에서 어떤 부분들이 필요한지, 어떤부분들이 어려울지 보여주고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쓴 목적은 간단하다고 이야기했다.. 2015. 10. 12. [월간 샘터/리뷰] 월간 샘터 2015년 10월호 10월 월간 샘터가 찾아왔어요 +_+ ㅎㅎ가을 느낌이 이제는 물씬나는 표지부터 이번호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 기대가 가득하게 월간 샘터를 읽었습니다 ㅎㅎ 기억에 남는 인터뷰는 공감대 가득한 시인 하상욱씨의 인터뷰를 보았는데요, 시라는 분야의 획기적인 방향을 불러 일으킨그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많은 생각이 들었다.그저 재미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사회의 어두운 면을 유머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는그의 말이 참 와닿았다. 만년필이야기가 참 많이 좋았다. 만년필의 의미는 다양하다.삶의 모습대로, 사연ㄷ로 오늘은 서랍 속 먼지 쌓인 만년필을 꺼내보자.그리고 생각해보기를, 당신에게 만년필이라는 존재는 무엇인지에 대하여 생각해보라는 마지막 문장이 여러가지를 떠올리게 했다. 나에게 기억나는 것.나에.. 2015. 9. 19. [월간 샘터/리뷰] 월간 샘터 2015년 8월호 8월, 그동안 좋은 생각이나 생명의 삶같은 월간지들을 많이 봤었는데 -월간 샘터는 처음이였다 어떤 내용이 있을까 하며 궁금해하면서 책을 샘터를 보았다 ㅎㅎ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부분은 오른쪽 페이지 위쪽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인식 바코드, 글로 써있는 책이지만, 보이지 않는 분들도 볼 수 있도록 해놓은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다라고 느끼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8월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 광복에 관한 이야기들도 실려있어서 좋았다.보통 책들은 어떤 주제를 통해서 독자와 이야기하려 한다면, 아무래도 월간 샘터는 달마다 독자들과 특집 기사들을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8월 광복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니 한번더 그 이야기들을 새겨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기사중에 굉장히 마음이 따뜻했던 기사는 무료.. 2015. 8. 17. [길의 여왕 이랑주 - 살아남은 것들의 비밀] "반짝 하고 살아질것인지 롱런할 것인지" 르코희동이의 CHOICE★ 이책을 권합니다. 0069. (1000권 리뷰 도전합니다) "반짝 하고 사라질 것인가? 그들처럼 롱런할 것인가? 그 해답이 여기에 있다" 이랑주, 사실 이 책은 그녀의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읽어보고싶었던 책이였다. “세바시”를 통해서 길의 여왕 이랑주 그녀를 만났을 때, 새롭다 / 멋지다 / 근사하다라는 생각을 했다. 자신의 일을 비쥬얼 머천다이저라고 명명하는 그녀의 일은 세월을 이기며 롱런하는 가게를 만들어주는 일이다. 어떻게 보면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는 자리에 가놓고도 세계 시장을 다시 한번 가면서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라는 사실에서 마음을 다해서 존경스러웠다. 책 표지에 나와있는 “반짝하고 사라질 것인가, 그들처럼 롱런할 것인가”라는 질문부터 매료될 수 밖에 없.. 2014.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