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타케 신스케 - 벗지 말 걸 그랬어│기발한 상상력으로 웃음을 주는 그림동화책 ⓐ 책소개'있으려나 서점'을 통해서 매력에 빠져버린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동화책, 그가 쓰고 그린 동화는 보자마자 웃게된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어린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다는 이유를 알 것만 같다. 봐도 봐도 웃음이 나고 행복해진다. 매력만점의 힐링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1973년생이라는 게 느껴지지 않을만큼 그의 동화는 순수하고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재미를 느끼게 된다. 아이들에게는 '웃음'을, 어른들에게는 '상상력'을 만나볼 수 있는 그림동화책이다. ⓑ 책과 나 연결하기그림동화책을 펴자마자 웃었다. "옷이 걸려서 벗을 수 없게 된지 얼마나 지났을까"라는 문장과 그림만으로도 웃고 말았다. 그의 기발한 상상력은 옷이 걸려 벗을 수 없게 된 아이의 생각이 순수하고 유쾌하게 표현했.. 2018.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