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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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두드려주세요.. - 심장을 두드려주세요.. 조금 더 크게 성장하도록 - 아직도 14인치 작은 심장으로 뛰는 건 아닐까. 두려워요, 심장을 두드려주세요.. 두려움에 의해서 쓰러지지 않도록 - 해보지도 않고 슬픔에 눈물 흘리진 않을까. 힘들어요, 심장을 두드려주세요.. 힘들다고 칭얼대지 않도록 - 몸이 힘들다고 마음까지 포기하진 않을까. 붙잡아주세요. 심장을 두드려주세요.. 2013. 6. 11.
희망을 쏘아올리다 희망을 쏘아올리다. '너는 지금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내준 숙제를 하는 것도 아니야. 그저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일 것을 보고 느끼고 있는 것 뿐이야' - 그랬나보다. 지금까지 내가 했고, 하고 있고, 해야할 일들은 - 누군가가 낸 숙제도, 일도 아닌, 누군가를 움직일 것이라는 점. 잊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2013. 6. 10.
정상과 비정상에 대한 생각. 그리고 꿈 정상과 비정상에 대한 생각. 그리고 꿈 생각.생각.생각 모든 것에는 적당히 의심을 품어보며,달리 살 방법을 모색한다 정상이라는 단어는 그저 익숙함을 표현하는 또다른 단어일뿐이니까. ... 조금 비정상처럼 느껴지면 어떠하리 '아하'하는 순간을 만나면 조금씩 또 자라나겠지 조금씩 가자, 꿈꾸러 친해지고 싶어요. 눌러주세요. 말좀 걸어주세요. 댓글이 필요해요. 꾹 한번 눌러주세요~클릭클릭 ♥ CLICK !! CLICK !! PLEASE 2013.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