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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취향 ♪ 다재다능 귀염둥이 우에노쥬리:)
뭐, 사실 스윙걸즈를 보았을 때는 우에노 쥬리의 매력을 알지 못했었다.
그저 스윙걸즈의 내용에만 집중했었기에, 이 매력넘치는 사람을 발견하진 못했다.
다만, 편지를.. 제때 보내지 않아서 문제를 일으키던 거랑, 대회장 못가던 거랑 -
생각해보면 '베바'랑 비슷한 느낌의 영화였던 것 같다는 - (어쨋든 )
그녀의 매력을 제대로 봐버린 드라마 -
바로 "노다메 칸타빌레" 아, 정말 1편부터 끝편 - 그리고 유럽편까지 보면서 너무 많이 웃었고,
'치아키 센빠이~ ♡' 너무 자연스러울 정도로 귀에 익숙해졌고, 노다메 특유의 재치를 보았다.
한국에서도 인기가 정말로 많았고, 우에노 쥬리의 매력이 한가득 되어버린 -
만화가 원작인데, 원작인 만화보다 훨씬 좋은 평과 팬을 가지고 있는 노다메 -
노다메에 나왔던 클래식 음악들이 인기를 끌었고, 한국의 "베토벤 바이러스"가
노다메와 자주 비교되곤 했었는데, 노다메를 따라올 수는 없었다는거 , [!]
어쨋든 우에노 쥬리 ♥ 어떤 모습도 다 소화해낼 수 있는 연기자를 보여주었다.
노다메를 보고, 우에노 쥬리의 작품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다가 문득 -
간호사 역할로 나온, 우에노 쥬리의 연기모습을 볼 수있었던 타임라이프(?)이던가,
어쨋든 유감없이 유쾌한 모습이 노다메스러움이 없지 않았다.
역시 - 노다메를 잊을 수 없는것인가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
라스트 프렌즈 :) 처음엔 무슨 드라마인지도 몰랐고, 그저 얼굴 아는 배우가
4명이 되길래 그저 보기시작했는데, 헉 ! 저 머리 짧은 사람은 누구인가 ,
우리의.........유쾌발랄 노다메짱이 ,
머리가 급격하게 짧아진 상태로, 거기다가 -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루카역을 맡았다니 !
처음엔 안어울릴거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드라마를 보면 볼수록 , 노다메가 아닌 루카에 빠져들었다.
커피프린스보다, 바람의 화원보다 초큼더 - 멋진 스타일과, 멋진 모습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준 ㅜㅜ
역시나 그녀는 매력이 넘친다.
직업역시, 박력 넘치는 모터 크로스 선수라니, 오토바이를 정말 잘타더라 ,
우에노 쥬리 본인이 직접 탔을려나, ? 그건 모르지만, 정말 멋지더라 !
정말 어떤 스타일도 그녀는 가능한지도 모른다. 아직도 무궁무진한 모습들로 ,
우리에게 보여주는 그녀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본다 -
앞으로의 모습들도 기대가 진짜 된다 ㅜㅜ
웃음이 이쁜 여배우, 우에노 쥬리 ♡ 그녀의 매력 - 아직도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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