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독서' 태그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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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르코 소개] 르네상스코끼리란?르네상스맨(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적 관점을 가지고 두각을 드러내는 인재)은 한국어로는 '팔방미인'입니다. 코끼리를 좋아하는 희동이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직업으로 살아갑니다 ^^ 01. 롯데손해보험 보험설계사 어린나이의 영업은 '힘들다, 어렵다' 하기도 전에 정말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최연소 ST(팀장)가 되고, 최연소 사내강사가 되었을 때에도 - 아직도 배울 것이 가득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공부하고 매일 도전합니다. 아직도 부족한 게 많지만, 고객님의 삶에 '선물'이 되겠습니다.고객님의 삶에 '행복'이 되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신다면 ^^ 항상 함께할 수 있는 설계사가 되겠습니다 :) 02. 생각권하는 심리&진로상담사 20살 인생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는 멘토를 .. 2016. 10. 15.
[#르코의 상담/진로컨설팅/심리상담]19살 고3 진로상담/심리상담/학습상담 [@사진은 오류동 네모카페 상담을 준비하면서 독서] 상담을 하러오면 다른 일정이 겹치지 않으면 최대한 일찍오려고 한다 다른 것보다 혼자있는 시간을 만들려고 커피와 책 거기에 메모도구가 합쳐지면 완벽. 내담자가 오기전 시간까지 더 많은 이야기들을 내안에 담아둔다.더 많은 이야기들. 시대를 초월하고 공간을 초월하는 지혜, 지식아닌 지혜를 나누고 싶어서꿈을 향해가던 친구가 드디어 증명을 했다. 과목마다 상승세가 "공부한만큼 나오네요ㅠㅠ"라며 스스로 직접 느낀 아이의 모습이 참 아름답고 내가 더 많이 배운다.성공은 한순간이 아니라 하나하나 쌓아감이 맞다. 어느새 1년을 함께한 이친구의 변화가 부모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결국 결과로 본인이 노력하는것처럼. 오늘은 더 많은 마음과 이야기를 나누어야지. 2016. 4. 7.
[#르코의 상담/진로컨설팅/심리상담]29살 프리랜서 청춘컨설팅 진로상담/심리상담 [@사진은 1월 5일, 요즘 자주 찾는 세븐랩스:7LABS] 서울에 살면서도 시간내서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프리랜서 4년차, 그 이전에는 연애상담이며 직장내에서의 상담이며 이런저런이야기들을 주고 받았지만, 어느새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다. 이번에도 프리랜서로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끝내고 만났는데, 서로 속터놓으면서 최근 일상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 어떻게할지 이야기들도 들었는데 - 기대가 된다. 하나하나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청춘을 응원한다. 다음엔 내가 서울로 갈게요 ^^ @다재다능르코 상담문의 : 다재다능르코 "카카오톡 친구 후 요청해주세요" 2016. 1. 12.
[#르코의 상담/진로컨설팅/심리상담]29살 예술인 청춘컨설팅 진로상담/심리상담 [@사진은 1월 1일, 첫 카페는 스타벅스] 어느새 29살, 하고싶은 일들을 하고 있지만 고민은 되는 시기를 맞이한 그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 그리고 생각했지만 행동에 옮기지 못한 부분들을함께 점검하고 대화하면서 - 현시점에서 우리가 나아가야하는 방향들을 제시하고2016년 계획표를 할 수 있는 툴을 주었다. 한번 채워보면서 나아가보라고 - 이 부분을 채우고 난 다음에 우리가 만나서- 또 이야기를 나누자고,나는 다른 사람들의 삶이 분명하게 달라졌으면 좋겠다. 계속 삶이 달라지고 달라진다면 정말 살기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내가 여러가지 직업을 가지고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이유이고, 오해를 받든 그만두는 사람을 만나는 멈추지 않는 이유다. 사람들은 모두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났으니까. .. 2016. 1. 12.
[#르코의 상담/진로컨설팅/심리상담]독서에서 시작해서 컨설턴트/재무상담사를 꿈꾸기까지 [@사진은 카페에서 상담준비하기/독서는 나의 힘!] 예전에는 책이 읽고 싶어서, 책이 좋아서, 나를 바꾸고 싶어서라는 다양한 이유로 읽었었는데 - 그때는 나에게 흡수하기 바빴던 시절이였던 것 같다.초등학교시절에 부터 내가 포기하지 않았던 "독서"는 나를 많이 바꾸었다. 매일매일 채워나가던 '독서카드'를 채우고 싶기도 했고 책이 가득한 도서관이 너무 좋아서 키가 작은 꼬마였던 나는 왕복 1시간이나 걸리는 길을 혼자 잘도 왔다갔다 했다. 다른 어떤 것보다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던 독서는중학교 시절에는 따로 책을 읽는 시간이 있는 교과목 시간덕에도 꾸준히 이어졌다.어느날, 이외수 작가님의 책을 읽고 재밌다고 이야기했더니 그당시 국어선생님께서 이 책을 니나이에 읽고 재미있다고 하는건 '바보 아니면 천재'일지도 .. 2015.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