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코의 영업노트.59] 고객과 지인이 되어가는 보험설계사 책도 읽고, 조금씩 스스로를 더 기록하고 싶어하는 고객님을 위해서 증권을 택배로 보내드리면서 손으로 쓴 편지가 담긴 엽서와 기록을 위한 문구를 함께 동봉해드렸습니다. 어쩌면 작고 사소한 선물일지도 모르는데 고객님은 좋아해주시더라구요. 제가 기록을 하면서 느꼈던 즐거움을 고객님도 일상에서 느끼시길 바래봅니다. 브런치 글쓰기를 통해서 만나게된 고객님이여서인지 항상 저를 응원해주십니다. 설계사와 고객으로만이 아니라 정말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지인이 되어가기도합니다. 그래서 항상 고객님들께 더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로 잊지않고 아직도 하고있냐고, 도움이 되도록 해주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 덕에 더 힘내서 일하나봅니다. 정직하고 일하고, 고객님의 삶이 회복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는 설계사.. 2019. 1. 6. [#르코의 영업노트.58] 결혼준비와 노후까지 삶을 동행하는 보험설계사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때부터 지금까지 고객님이신 분을 뵙고 왔습니다. 처음뵈었을 때는 직장만 다니시던 미혼이셨는데, 이제는 세종에서 깨쏟아지는 신혼을 보내고 계십니다. 당시 어려웠던 상황을 같이 만들어가기위해서 방법을 또 고민하고 같이 해내갔는데요. 고객님이 워낙 꾸준함이 있으셔서 자산관리로 결혼준비와 노후를 위한 부분도 딱 준비를 했었습니다. 게다가 선납이라는 부분을 활용해서 절약까지 만들어갔네요. 다시금 이제 가지고 있는 보험을 정리하고 리모델링 추천안을 정리해서 알려드리고 왔습니다. 세종에서의 안부도 다 듣고 맛난 것도 먹고 스타벅스에서 토크토크까지하고 나니 하루가 알차게 지나가더라구요.앞으로 더 차근차근 준비하셔서 진행해가야할 것이 많으시지만, 고객님의 꾸준함과 실행력을 응원하게됩니다. 좋은 정보.. 2019. 1. 6. [#르코의 영업노트.57] 고객님과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어 즐거운 보험설계사 고객님의 자산관리를 도와드릴려고 간 안양에서 오히려 힐링 여행처럼 보내고 왔네요. 고객님이 직접 찾아두신 맛난 생선정식, 깔끔하고 맛난 생선구이가 오히려 마음가득 행복도 느낄 수 있었네요. 반찬도 딱 알맞게 맛나서 깔끔한 식사를 했네요. 그 다음 찾아간 보메비체라는 티카페는 정말 마음이 열리더라구요. 다양한 티를 향도 맞아볼 수 있고 비기너부터 즐기는 분들까지 다 좋을 공간이더라구요. 티 종류만 약 50여가지가 넘어보였는데, 정말 다 향도 좋고 행복하더라구요. 디저트도 4시까지만 된다고 해서 함께 했는데 고객님도 저도 대만족이였네요. 함께한 고객님이 오히려 절 더 많이 배려해주시고 생각해주셔서 힐링을 하고 왔네요. 뵐때마다 더욱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고객님을 보면서 참 생각이 깊어지곤 합니다. 좋은 순간.. 2019. 1. 5. [#르코의 영업노트.56] 항상 대접해주시는 고객을 만나는 보험설계사 궁금한게 있으시면 항상 문의주시는 고객님 중 한분은 방문약속을 하고 찾아뵐때마다 이렇게 저를 위해 한상을 준비해주십니다. 과일이든 다과든 들어갈때마다 감동을 받곤합니다. 상담을 하러 간 제가 넋놓고 1-2시간을 고객님과 수다를 떨게됩니다. 저는 이런 마음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상품만이 아니라 작고 사소한 것 안에서도 감동을 드릴 수 있는 그런 일을 하고 싶어서 작은 일에 계속하여 도전하게 됩니다. 부족하여 까먹고 여전히 어려움이 있는 순간에도 다음을 위한 성장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하고 싶습니다. 알아두면 도움이되는 사람이 되도록 매일 생각하고 믿고 행동할 수 있도록 오늘도 실행해야겠습니다. 고객님의 마음속이 내 마음속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항상 맛난 다과상 감사합.. 2018. 12. 13. [#르코의 영업노트.55] 인스타그램 지인을 만난 보험설계사 인스타그램으로 꾸준히 소통하던 분이 연락이 오셔서 만나게 되었는데요^^ 멀리서 대전까지 직접 와주셔서 참 감사한 분이더라구요. 보험을 리모델링하려고 생각했었고 이왕이면 제게 상담받고 싶으시다고해서 흔쾌히 약속을 잡았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공통사로 꾸준히 연락이 닿았던건데 이렇게 새로운 인연이 또 되니 신기하더라구요. 뵙자마자 선물을 주셔서 엇!? 감사함을 또 느끼고 각자 소개도하고 이야기도 하고, 동네맛집을 같이 가서 또 이야기도 이어가니 재미나더라구요. 누군가의 삶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은 언제나 새롭고 - 배울 점이 떠오르는 것이더라구요. 온라인의 인연이 또다르게 오프라인으로 인연이 되어지니 참 색달랐습니다. 보험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부분을 가지고오신 증권은 간단한 점검을 도와드리고 저는 책선물과 추.. 2018. 12. 12. [#르코의 영업노트.54] 다른 설계사분에게 선물받는 사내강사, 보험설계사 사내강사로서 5년차, 신입사원때부터 꾸준하게 해온 강의는저보다 적게는 5~30살까지도 많으신 신입사원분들이"강사님의 강의는 한마디한마디가 주옥같아요, 직업뿐 아니라 삶에도 도움이 많이 되요, 고민을 정말 많이 하셨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그래서 강의시마다 제가 더 배우게 됩니다. 광주에 가니 지난달에도 강의를 들으셨던 사원분이 코끼리를 좋아하는 저에게 선물도 주셨네요. 이거야 말로 진짜 행복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마음으로 강의를 준비하곤 합니다. 그 마음이 전달될 때 참 행복한 것 같습니다. 광주에 이어 대전까지 신입사원분들과 만나면서 초심을 매번 다시 채웁니다. 더 공부하고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됩니다. 내가 앉은 곳은 어디든 사무실이고, 고객들.. 2018. 12. 1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