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선화동 카페] 단독채에 통창까지 매력가득 '카페 단위'




대전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카페 단위'
한국 전쟁직후 1953년, 56년, 57년 지어진 세 채의 중산층 와가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긴 입구를 지나면 넓게 3 채의 와가를 볼 수 있답니다. 사도를 사이에 둔 세 이웃은 어떻게 지냈을지도 궁금해지는 곳이였어요. 예전에는 이런 느낌으로 집이 지어졌겠구나까지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특유의 느낌이 참 좋았어요. 그리고 주소는 선화동이지만 중촌동에 가까운 선화동입니다. 단위는 1/8~1/11 가오픈 기간인 신상카페예요!
- 운영시간 : 오전 9:30~20:30 (화~토), 오후 1:00~19:00(일) (매주 월요일 휴무)
- 위치: 대전 중구 선화동 193-5 (이걸 찍고가서 공간소이헌 간판보이는 근처에 사도(긴 골목)이 있어요!
- 주차공간 없음 (골목주차 이용해야함)
- 단체이용가능
- 문의 : 010-6675-4457


내부 느낌이 일본식 + 한옥이 가미된 느낌이예요. 뭔가 공간자체가 매력인 곳이예요. 이전에 지어진 구조를 고스란히 살렸다는 느낌이 좋았고 실내 조명이 따뜻한 느낌이예요. 실제로 통창 카페인데 뭔가 겨울인데도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밖에서 보아도 따뜻한 느낌의 조명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다만 테이블이 카운터 앞쪽 빼고는 작은 편이라서 뭔가 작업이나 이런 것 보다는 대화하러 가신다면 추천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공간은 많이 못찍었는데 꽤 넓고 많이 앉을 수 있는데 시간대에 따라서 사람이 많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커피는 (브루잉커피, 끓여만드는 커피, 클래식 커피로 종류가 다양하고 많아요. 커피 말고도 밀크티, 에이드, 쥬스, 쑥차, 쌍화차로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게 구성되어있었어요. 디저트 에그타르트 5종류가 있는데 에그타르트 아랫부분이 진짜 바삭바삭해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 에그타르트 꼭 드셔보세요!


두바이 쫀득 쿠키말고 두바이 에그타르트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더라구요. 딸기피스타치오 타르트는 단면이 진짜 어마어마했어요. 에그타르트가 진짜 시트가 바삭바삭 그자체 거의 엄마손파이수준이야요. 그래서 식감이 아주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