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코X기록의 힘/♩르코X경험하다'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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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이미지의 비밀] 디자인을 알고싶다면 창디에게 물어봐! 아래 후기는 #내돈내산 으로 신청한 ▼ 창업하는 디자이너, 창디님의 팔리비 3기 강의를 듣고 느낀 점을 남겨보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bolimlee22 디자이너도 아닌 내가 팔리는 이미지의 비밀 강의를 신청한 이유는 보험설계사로 일하면서도, 독서모임리더로 독서모임을 알리고, 저자초청행사를 하면서, 디자인의 중요성을 생각하게한 경험들 때문이였다. 누군가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디자인하나를 바꾼다고 뭐가 달라지냐고 말이다. 하지만 디자인이 명확할수록 업무결과가 확연히 달라지곤 했던 경험을 했던 나는 디자인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디자인은 단순히 이쁜게 중요한게 아님을 배웠는데, 그 관점을 가진 나에게 팔리는 이미지의 비밀 (이하 팔리비) 강의는 더욱 명확해지고 선명해지는 시간.. 2021. 6. 12.
[7일독서] 슈퍼팬을 마무리하며 7일간 독서를 하면서 내용을 정리하고, 제가 바로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고민했습니다. 슈퍼팬이라는 책을 만났기에, 진짜 슈퍼팬을 만들려면 뭘해야할까를 고민했는데요. 저는 보험설계사로 일하면서, 설계와 분석 그리고 청구를 기본적으로 도와드리지만, 가장 많이 도와드리고 싶은 부분은 "잘될 인생"으로 가는 걸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하는 일이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주변에 잘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저역시 성장할테니까요. 그런 슈퍼팬들을 만들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확실히 책을 깊이 정리해보고 나니, 실천방안들도 점점 뚜렷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실천하기로한 결론은 하루에 1명에게 선물하고 하루에 1명에게 정보를 전달하자! 로 5월 한달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5월 3일 월요일 첫날인 오늘은 -.. 2021. 5. 3.
[한달어스 12기] 한달쓰기를 마치며 매기수 한달쓰기를 참여하면서 나는 많은 생각을 하기도 하고, 콘텐츠를 만들기도 하고, 또다른 생각들을 마주하기도 한다. 이번 한달어스 참여기간은 나에게 결코 쉬운 시간은 아니였다. 어려운 환경가운데 있었고, 그 환경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한달쓰기를 참여하면서, 그 어려운 시간가운데에서도 나를 보는 시간의 중요함을 느꼈다. 그래도 생각을 남기고, 감정을 남기고, 배움을 남기는 시간동안 나는 해결로 나아가는 시간의 힘을 조금씩 배웠다. 아무리 천천히 가더라도, 멈추지는 말아야지 생각하게되는 시간이였다. 게다가 어려운 환경에 있는 나의 글을 보며 응원해주고 기도해주는 동료들이 있어서 참 더 따뜻했던 시간이였다. 혼자가 아님을 느꼈기에 그래도 무언가를 더 해보려고 했던 시간이.. 2021. 3. 2.
[7일독서] 5일차, 나는 무엇을 나눌 수 있을까? [7일독서] 7일간 한권의 책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기록을 남깁니다. 5일차 독서노트 [읽은 페이지] 167-211 ✍ 172p 올바른 나눔 도움을 주는 이든 도움을 받는 이든 100% 동등하다는 게 핵심입니다. 🏃‍♂ 경험 나눔 기쁨 나눔 수익 나눔 나는 어떤 걸 나눌 수 있을까? ✍ 180p 내가 그 사람보다 능력이 부족해도 이길 수 있는 방법이다. 바로 협력이다. ✍ 185p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양심이 아니다 ✍ 195p 돌이켜 보면 시작은 아주 작은 양심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뭐라도 해 보자'며 무작정 작은 행동으로 옮긴 것이 쌓이더니 결국은 아주 조금일지도 모르지만 세상을 바꾼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미디어가 더 되고 싶어졌다. 나는 무엇을 나눌 수 있을까 오늘부터 다시 생각해야.. 2021. 1. 27.
[7일독서] 4일차, 독자를 생각하자 [7일독서] 7일간 한권의 책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기록을 남깁니다. 4일차 독서노트 [읽은 페이지] 115-166 ✍ 119p 공감의 시작은 내가 지금 뭘 두려워하고 있는지 아는 데서 출바한다. ✍ 122p 모든 답은 시험 공부할 때 배운 요령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는 법입니다 ✍ 159p 결과는 믿음을 세팅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 164p 조건없는 신뢰의 열쇠는 '인정' 입니다. 책은 읽는데서 끝나는 게 아님을 안다. 나는 이 책의 내용을 어떻게 실천할지 더 고민해봐야겠다.콘텐츠가 되어가는 과정힘있는 이야기가 되어가는 과정에결국 이를 실천하는 나라는 사람이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또 생각해본다. 2021. 1. 26.
[7일독서] 3일차, 나는 그동안 어땠는지를 돌아보다 [7일독서] 7일간 한권의 책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기록을 남깁니다. 3일차 독서노트 [읽은 페이지] 71-114 ✍ 75p 독자를 받드는 글쓰기 = 있는 그대로 묘사해 판단의 공을 독자에게 넘기기 : 나의 글쓰기는 묘사인가? 설명인가? ✍ 99p 모든 글은 사실 Q&A의 조합이란 걸 알면 구성이 쉬워진다. ✍ 99p 사실 좋은 글이라는 건 궁금증을 일으키고 그에 대한 답을 해 가는 과정을 반복해 이은 것입니다. ✍ 103p 궁금한 순서의 타래를 한 가닥으로 좁힐수록 글은 좋아진다. ✍ 104p 공감 콘텐츠에선 학자가 아니라 독자가 판단의 기준입니다. 손님이 요리에서 쓸데없이넣은 양념이 싫다면 싫은 겁니다.독자가 궁금해하지 않는 건 과감하게덜어 내야 합니다. ✍ 113p제목은 첫인상입니다. ✍ 114p 제.. 2021.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