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코의 영업노트.29] 공부하고 또 공부하는 보험설계사 보험설계사이다보니 더 많은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항상 하게됩니다. 단순히 상품자체만 판매를 잘하려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어제도 타사건으로 두달째 고민하고 있는 고객님과 통화를 하게되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본인 계약도 아닌데 이렇게 길게 통화해주고 고마워요. 설명들으니 알겠네요. 설명을 바라는건데 왜 이렇게 설명해주는 설계사가 없는지 모르겠어요. 조만간 만나요. 커피라도 살게요!" 라고. 보험은 잘 가입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10년을 넘게 넣었는데, 한번도 설명들어보지 못한 세금문제,그 세금문제를 문의했더니 돌아오는 게 원래하는거다라는 무책임한 발언,진행중에도 2년이라고 했다가이후 온 사람을 통해서 10년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고객님.상품의 특징을 정확히 설명드리고나니이렇게 이해가 가면.. 2018.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