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경'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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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드라마]노희경_그겨울,바람이 분다_조인성&송혜교(오영&오수) 3탄 [문화/드라마]노희경_그겨울,바람이 분다_조인성&송혜교(오영&오수) 2탄 노희경, 이라는 이름하나만으로도 이 드라마를 택하기에 너무 충분했다. 사실 드라마를 자주 편애하는 나에게 이 드라마는 여러가지 생각/감정/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시너지였다. 뭐였을까, 노희경이라는 작가의 이름하나만으로도 그겨울 바람이 분다를 택했다. 16번의 눈물과 16번의 감동과 슬픔과 마음과 사랑과 그리고 .. 아픔과 성장을 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마지막 회를 뜯어보자 ! 마지막 3탄 !! 개인적인 드라마 뜯어보기입니다. 평소에 미디어물을 촬영장면/작가의도/복선 생각하는 걸 좋아해서- 후후, 개인적인 생각이니, 틀려도 뭐라고 하지마요 ㅠㅠ상처받을거예요 http://booklikedream.tistory.com/144 1편을 못보.. 2013. 4. 5.
[문화/드라마]노희경_그겨울,바람이 분다_조인성&송혜교(오영&오수) 2탄 [문화/드라마]노희경_그겨울,바람이 분다_조인성&송혜교(오영&오수) 2탄 노희경, 이라는 이름하나만으로도 이 드라마를 택하기에 너무 충분했다. 사실 드라마를 자주 편애하는 나에게 이 드라마는 여러가지 생각/감정/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시너지였다. 뭐였을까, 노희경이라는 작가의 이름하나만으로도 그겨울 바람이 분다를 택했다. 16번의 눈물과 16번의 감동과 슬픔과 마음과 사랑과 그리고 .. 아픔과 성장을 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마지막 회를 뜯어보자 ! 그 2탄 !! 개인적인 드라마 뜯어보기입니다. 평소에 미디어물을 촬영장면/작가의도/복선 생각하는 걸 좋아해서- 후후, 개인적인 생각이니, 틀려도 뭐라고 하지마요 ㅠㅠ상처받을거예요 [문화/드라마]노희경_그겨울,바람이 분다_조인성&송혜교(오영&오수) 2탄 http.. 2013. 4. 5.
[문화/드라마]노희경_그겨울,바람이 분다_조인성&송혜교(오영&오수) 1탄 [문화/드라마]노희경_그겨울,바람이 분다_조인성&송혜교(오영&오수) 노희경, 이라는 이름하나만으로도 이 드라마를 택하기에 너무 충분했다. 사실 드라마를 자주 편애하는 나에게 이 드라마는 여러가지 생각/감정/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시너지였다. 뭐였을까, 노희경이라는 작가의 이름하나만으로도 그겨울 바람이 분다를 택했다. 16번의 눈물과 16번의 감동과 슬픔과 마음과 사랑과 그리고 .. 아픔과 성장을 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마지막 회를 뜯어보자 ! 개인적인 드라마 뜯어보기입니다. 평소에 미디어물을 촬영장면/작가의도/복선 생각하는 걸 좋아해서- 후후, 개인적인 생각이니, 틀려도 뭐라고 하지마요 ㅠㅠ상처받을거예요 [15회때, 영이의 자살로 마지막을 내며 끝을 냈었는데,] 같은 시간/ 다른 장소 힘들다면 힘들게 혹.. 2013. 4. 5.
[愛문화/취향]호소력짙은 목소리,OST여왕 소녀시대 리더 태연, 그겨울OST 그리고 하나 ★ 지극히 개인적인 포스팅이므로, 태클은 저리저리 ~ 훠이 ~ 치워주시기 바랍니다? ★ [愛문화/취향] ♪ 그녀가 가수라는 사실이 그저 마음에 감동이네요 ^^ 소녀시대 리더 태연 호소력 짙은 목소리 태연, 이혼 7번은 한것 같은 감성보이스 태연 소녀시대 9명 모두를 참 애끼는 1인으로서 - 이번에 드라마에 빠져서 OST가 좋아서 검색했더니, 소녀시대 태연의 목소리였네요 :-) 역시나 - 드라마는 안봐도, OST가 매번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소녀시대 리더 태연의 목소리가 드라마에 몰입도를 더욱 높여주더라구요. 1위정도는 그저 해주는 군요+_+ ㅋ 같은 그겨울 OST들이 쭉 보이네요 -ㅎ 보이는 얼굴은 베이비페이스이지만, 가진 목소리만큼은 아이돌이란 말이 무색해지는 소녀시대 태연, 태연 민낯이라고 셀카올라오는.. 2013. 3. 23.
[국내/에세이]노희경 - 지금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 새해 처음으로 책을 사려고 보던날, 제목에 꽂혀서 이미지에 꽂혀서 사게 된 책이였습니다. 노희경' 드라마를 안보는 저로서는 이 사람이 드라마 작가라는 사실도 책을 읽고 나서야 알았다는 거죠 가족, 사랑, 상처, 관계에 관한 소소하면서도 절대 가볍지않은 이야기. 마음에 남는 이야기. 에세이라서 그저 음..음.. 이러면서 보다가도 공감가는 부분도 무척이나 많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부분도 많더라구요. 드라마 등 여기서 제가 아는건, 그들이 사는 세상이 최근에 방영되었다는 사실뿐이니, 참으로 슬플 따름이지만, 역시 - 드라마 작가다운 글들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드라마들은 시청률과는 다르게 다양한 소재로 또, 완성되는 듯한 모습을 띄려고 한다는 사실이 멋졌습니다.보고도 여운을 남기는 드라마를 만드는 노희.. 2013.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