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무라 겐키 - 문과출신입니다만│성공한 문과 남자의 이과 컴플렉스 극복을 위한 대담집 ⓐ 책소개문과, 이과_ 공부하는 과목부터 생각, 그리고 취업률까지도 다양하게 사람들을 나누어오곤 했다. 수학이 싫어서 선택한 혹은 사회가 싫어서 선택한 어떤 부분이라고 하기엔 참 다양하게도 나뉜다고 생각이 들곤 했다. 철저한 문과생이였던 나는 작가의 많은 부분들을 공감했다. 작가의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는 전혀 몰랐는데 소개를 보고나서는 아!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등 다양한 분야에 다재다능했더 성공한 문과 가와무리 겐키. 사회에 나오면 '문과인'으로 살아갈 줄 알았는데, 세상을 바꾸는 이과인들을 보면서 이과 컴플렉스를 극복하고자 쓴 책. 작가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같은 산을 다른 방법으로 오르는 문과인과 이과인, 허나 정상에선 문과+이과일 거라고. 인문학의 위기, 최악의 취업난,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2017.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