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다카시 - 2000자를 쓰는 힘│2000자의 벽을 넘으면 어떤 글도 잘 쓸 수 있다 누구나 글을 잘쓰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2000자를 쓰라 쓰는 것은 스포츠다, 2000자를 쓰라. 사이토 다카시, , , 등 많은 저서들을 통해서 그의 문장을 보았기에 이번 책을 보면서 더욱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는 어떻게 저렇게 많은 글들을 그리고 생각하게 하는 것을 쓸 수 있었을까가 제목만으로도 궁금해졌다. 저자는 말한다. 200자 원고지 10장 곧 2000자를 쓰는 것이 바로 글쓰기의 기초체력이라고 질보다 양이 문장력을 향상시키는 일이라고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공감을 할 수밖에 없었다. 블로그를 하고 또한 여러가지 생각들을 메모하면서 분명하게 달라진 부분들을 스스로 느껴본 나로서도 써봐야만 글쓰기는 늘어간다는 것을 체험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글쓰기를 스포츠에 비유하면서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고.. 2016.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