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도움되는 사람(알도사): 다재다능르코

세일즈(sale) : n. 판매

"세상에 영업이 아닌 것은 없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우리의 일상생활 무형의 서비스와 유형의 물건들을 사고판다. 그 안에서 삶을 배우다.




@야식의 왕, 치느님



#01. 고객의 이야기를 귀 기울이지 않으면 놓친다.
회사 동료들과 사무실에 모여있다가 '치킨'을 먹자고 이야기가 나왔다. 그래도 시킬때마다 시켰던데에 시키자고 전화를 걸었다. 메뉴판 없이 기억만으로 메뉴를 시키려고 하니 쉽지 않았고, 3가지 종류를 시키기보다는 반반에 한마리를 더 시키겠다고 생각해서 말을 하려고 했는데 전화 주문을 받는 직원이 본인이 이해한대로만 이야기를 했다. 어찌저찌해서 치킨을 시킨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 아직 끊지 않은 전화기에서 들리는 목소리. 
" 약간 이상한 사람아냐? 지가 뭐 먹을건지도 몰라 " 라는 어린 친구의 목소리. 

전화를 걸었을 때 배달해야할 곳이 어딘지는 알았으면서, '메뉴'이름을 헷갈린 고객에게 '이상하다'/'지'. 게다가 전화가 끊긴지 조차 확인하지 않았던 기초적인 실수. 바로 전화를 걸어서 '주문취소'를 이야기했더니 그저 '아~예'라는 무의성의한 말투에 이대로는 넘어갈 수가 없어서 "전화가 끊겼는지는 확인하고 이야기를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제서야 흠칫 놀란듯 누그러들고 놀란 목소리를 낸다. 허나 그다음 멘트는 '주의하겠습니다'. 

그 가게는 사장님이 친절하기로 소문이 났고, 지인이 엄청난 단골이라서 믿고 주문을 했었기에 실망이 굉장히 크게 다가왔다. 치느님을 먹으려고 하는 순간 모든 마음을 내려놓게 할만큼. 



#02.놓치지 말아야할 것은 메뉴이름만이 아니다.
어린 직원의 교육이 잘못되었다 이 한마디만으로는 덮을 수가 없다. 대학때 교수님이 한 자동차회사의 차량명을 대면서 이런이야기를 해주셨다. 좋은 건 3명한테 이야기해도 안 좋은 건 9명한테 말하는 게 사람이라고, 이러기에 많은 연예기획사가 노이즈마케팅을 통해서라도 알리려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메뉴 이름만 잘 알아듣고 배달하는 것만으로는 안된다. 세일즈의 프로세스는 마지막 과정인 고객에게 전달되고 사후 관리까지가 세일즈이니.  

물론 그런 날이 있을거다. 괜시리 기분 나쁘게한 주문들이 많았던 날. 괜시리 클레임으로 기분이 좋지 않았던 날. 그 타이밍에 순간 욱한 타임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나를 객관화하면서 볼 수 있는 것을 상황마다 순간마다 할 수 있어야한다. 단 한번의 실수가 가져오는 것은 '순간의 실패'가 아니라 '미래의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떄문이다. 믿을만한 순간의 실수는 - 평상시 실수보다 더 큰 파장을 가지고 온다. 그 일을 그만둔게 아니라면 어느정도 익숙해졌다는 이유로 '긴장'을 풀면 안된다. 긴장이 풀려서 하게된 실수는 어렵게 쌓은 신뢰를 깨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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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sale) : n. 판매

"세상에 영업이 아닌 것은 없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우리의 일상생활 무형의 서비스와 유형의 물건들을 사고판다. 그 안에서 삶을 배우다.






#01. 고객의 취향을 분석해야, 고객의 선택을 부른다.


카페의 디자인이라고 한다면, 작은 카페들도, 큰 카페들도 대부분 비슷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몇 명이 앉게 될까라는 생각의 배치가 많다. 카페의 디자인은 아무래도 카페가 가진 특징이나 분위기를 좌우하기 때문일 것이다. 오픈 때부터 쭉 가게 된 7LABS(이하 세븐랩스)를 보면서 "아, 이거야 말로 취향저격이 아닐까?"라는 진짜 살아있는 세일즈를 배우게 되었다. 트렌드를 익히려면 하나를 꾸준히 쭉 봐야 한다. 짧은 시간을 보면 데이터의 부족이나 미흡, 잘못된 정보들이 겹쳐져서 진짜 분석이 이루어지기 어렵다. 세븐랩스가 처음 오픈한 사실을 알고 쭉 진행과정을 보면서 나는 하나 배운 게 있다. 


세일즈는 "대기업이냐 중소기업이냐 창업기업이냐라는 크기가 아니라, 

고객의 니즈를 파악했을 때" 성공한다. 


#취향저격1. 다양한 취향의 의자와 테이블 

처음에 눈에 띄지 않는 위치, 게다가 5층 - 그리고 프랜차이즈 점보다 넓은 카페의 크기가 참 스케일이 다른 사장님의 마인드인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러다가 혼자 가기도 하고, 상담을 하러 가기도 하고, 다양한 습관의 사람들과 계속 가다 보니 느낀 게 있었다. 카페를 찾는 사람들의 유형을 잘 파악해서 배치된 의자와 테이블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첫번째, 편한 소파와 낮은 테이블]

[두번째, 정말 책상 느낌의 의자와 네모 테이블: 따로 & 또 같이 가능]

[세번째, 넓은 의자와 넓은 테이블 : 펼치라, 넓게 쓰자 ]

[네번째, 전형적 카페 의자와 원형 테이블]

[다섯번째, 바 형태의 의자와 테이블 : 혼자와도 좋아요]

[여섯번째, 바 형태의 의자와 넓은 테이블 : 높은 눈높이, 기댈 수 있어요]



#취향저격2. 조금 더 '조용'하고 조금 더 '활용'하고 싶은 북카페

월정액권을 끊거나 인증카드를 통해서 북카페로 들어가면, 요즘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각자의 공부스타일을 존중하듯 공간이 배치되어있다. 




[첫째, 함께 공부하거나 넓게 펼쳐서 공부하는 스타일을 위한 자리]

[둘째, 독서실처럼 칸막이가 있어야 집중을 잘하는 공부스타일을 위한 자리]

[셋째, 도서관처럼 주변에 공부하는 사람들과 어우러져하는 공부스타일을 위한 자리]

[넷째,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며 공부 및 회의가 가능한 "회의실" ]


홀과 북카페를 동시에 운영하는 구조를 가지면서 - 처음에는 음료와 디저트, 그리고 일부 맥주를 팔던 구조에서 점차 샐러드와 식사류까지 확장이 되면서 하루 종일 머물면서 지낼 수 있는 공간, 또한 개인의 취향들이 잘 고스란히 드러나는 카페다. 그래서 사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위치의 단점을 고객 취향 저격을 통해서 완벽하게 극복해나가는 중이라는 것이다. 처음 디자인을 보면서 사장님의 마인드가 대단하다고는 느꼈는데 볼수록 발전하는 모습에서 세븐랩스를 통해서 살아있는 세일즈를 느끼고 있다.



#취향저격3. 과하다는 느낌, 하지만 '좋다'라는 생각이 드는 화장실

흔히 화장실에 가면 가방을 놓을 곳이 없는 경우 난감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게다가 핸드타월이 있는 곳이면 핸드 드라이기가 없고 핸드 드라이기가 있으면 핸드타월이 없는 경우가 많다. 또한 화장실에 가면 아무리 깨끗해도 화장실은 화장실이지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 세븐랩스의 화장실은 "어? 어!"라는 감탄사를 유발하는 곳이다. 보이는 홀과 북카페의 디자인보다 더 많은 부분이 신경 쓴 것 같이 느껴지는 "화장실 디자인" 



칸은 4개밖에 되지 않아도, 각 칸마다 백팩을 메고 들어갔어도 충분히 모든 짐을 내려놓을 수 있을 만큼의 선반과 화장실 칸에서 나오기 전에 나를 한 번 더 볼 수 있도록 하는 '타원 거울'. 그리고 한 칸은 아이의 기저귀를 갈 수 있도록 배려한 준비까지. 물론 화장실에 뭐 이렇게 과한 것을 해두었어?라고 누군가는 반문할지 모른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더럽다'라는 이미지를 주는 화장실에서 '깨끗함'과 '새로움'이 느껴지니 반전을 주면서 한 번 더 취향저격이 된다. 





다양한 카페를 경험해보았기에, 세븐랩스의 모습에서 감동을 많이 받는다. 진짜 살아있는 세일즈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카페를 통해서 여러 가지 모습을 갖추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또 세븐랩스는 시간이 흐를때마다 조금씩 변경하고 바뀌어간다. 시대에 맞춰서 - 움직이는 자가 성장하는 성공습관과 세븐랩스는 참 닮았다. 누군가에게 맞추자는 것이 아니라 내가 팔방미인처럼 다양한 모습들을 가지고 산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또한 끊임없이 성장하고자 피드백을 하고 달라진다면 다르지 않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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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 일처리


이것만큼은 어디에나 해당되는 내용이 아닐까

학생의 시험공부나 과제에도

주부의 집안일에도

아이의 놀이에도


모든 일에 효율적으로 일할 수는 없지만

효율적으로 일을 해야 서로 달라진다.





또다른 생각을 배우는 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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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슬럼프"


"스케쥴 관리"


간과하면 쉽게 간과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시작하면 분명하게 도움이 되는

그리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들.


분명하게 배우자.




또다른 생각을 배우는 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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