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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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리달빛야시장] 중리달빛야시장 맛난 야식이 가득, 3월 31일, 정식개장한 달빛야시장 :) 대전 최초 야시장이자, 야시장 매대 상인들이 다문화 및 청년상인들로 이루어져있답니다 :) 메뉴한번 구경하실래요 ?ㅎ 삼겹살과 야채구이, 이 삼겹구이는 소스가 두가지라서 좋아하시면 먹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대패삼겹살에 야채와 함께 구워서 - 소스에 ?ㅎㅎㅎ 계란 반숙이 올라간 소바 !!!! +_+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비싼 만큼 맛을 한답니다 :)반숙과 섞이면 호로록 호로록 ㅋㅋ 멋진 두 청년이 판매하던 인기짱인 +_+ 염통꼬치 !줄을 엄청 서서 기다리는데 - 대신 맛을 보장합니다.소금도 양념도 진짜 추천추천 드립니다 :) 특히 양념은 - 직접 만든거라고 하던데 진짜 듬뿍듬뿍 아낌없이..... 모양만 보아도 군침이 나는 대게 파스타도 추천드립니다 :)특이한 .. 2017. 3. 31.
[대전 중리달빛야시장] 대전 첫 야시장, 중리달빛야시장을 가다. 오늘 3월 31일, 달빛야시장이 정식 개장을 했습니다 :) 대전에 야시장이 생긴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아마 페이스북이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접하신 분들도 있겠지만,대전에도 드디어 ! 야시장이 생겼습니다 >_ 2017. 3. 31.
[살아있는 세일즈를 배우다] 치킨편, 02. 생각하고 말하라. 한번의 실수가 가져오는 파장. 세일즈(sale) : n. 판매"세상에 영업이 아닌 것은 없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우리의 일상생활 무형의 서비스와 유형의 물건들을 사고판다. 그 안에서 삶을 배우다. @야식의 왕, 치느님 #01. 고객의 이야기를 귀 기울이지 않으면 놓친다.회사 동료들과 사무실에 모여있다가 '치킨'을 먹자고 이야기가 나왔다. 그래도 시킬때마다 시켰던데에 시키자고 전화를 걸었다. 메뉴판 없이 기억만으로 메뉴를 시키려고 하니 쉽지 않았고, 3가지 종류를 시키기보다는 반반에 한마리를 더 시키겠다고 생각해서 말을 하려고 했는데 전화 주문을 받는 직원이 본인이 이해한대로만 이야기를 했다. 어찌저찌해서 치킨을 시킨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 아직 끊지 않은 전화기에서 들리는 목소리. " 약간 이상한 사람아냐? 지가 뭐 먹을건지도 몰.. 2017. 3. 29.
제이슨 오버홀처 - 허슬경제학│나만의 답을 찾는 비즈니스, 안정을 거부하는 프리랜서의 시대가 온다 ⓐ 책소개허슬경제학(The Hustle Economy) 이라는 이름만 들었을때에는 평상시 익숙하지 않은 분야였기때문에 - 경제학의 한 분야인가라는 의문으로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안정을 거부하는 프리랜서들의 시대가 온다라는 부분의 부제가 마음에 들어서 뭔가 새로운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 같다라는 느낌을 주는데 - 예전에는 기업/업체 등 어느정도 준비가 된 조직에서 고용하는 형태에 일이 많았다면 이제는 프로젝트성으로 고용되는 형태가 많아졌는데, 각자의 전문가들이 각자 필요한 상황에 모여서 업무를 해나가는 식, 얼마전 읽었던 "나는 1인기업가다"라는 책과 연결이 되어지면서 현재 경제흐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더이상 이론에만 존재하는 대로 우리가 움직이지 않음을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서 사실 모두가 느끼는.. 2017. 3. 28.
홍순성 - 나는 1인기업가다│성공적인 1인 기업가가 되는 법, 준비하라 진짜 업(業)을 - ⓐ 책소개그 어느때보다 불안정한 사회인지도 모른다, 가장 안전한 직업이라는 공무원마저도 불안한 직업이 되었다, 4차 산업혁명과 달라지는 비즈니스 환경들에 적응하지 못한 많은 기업이 망했고, 많은 직업들과 서비스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기도 했다. 자의든 타의든 불안 이 시점을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것일까. 헌데 한켠에서는 기술과 미디어의 발달로 1인이 할 수 있는 범위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저 1인 가구만 늘어서 단순히 혼밥을 하거나 혼숙을 하는 사람만이 늘어서 외로운 사회가 아니라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1인 미디어들이 부쩍 늘었다. 이제는 기업조차도 1인 기업의 시대가 왔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섣불리 도전할 수 있는 분야도 아니고 안전하다고 할 수가 없다. 누구나 .. 2017. 3. 28.
박승균 - 골든타임 1초의 기적│생활 속 안전 가이드북, 소방관이 알려주는 안전대처법! ⓐ 책소개소방관을 살리는 소방관 '박승균' 저자가 말하는 생활 속 안전을 지키는 방법, 세월호가 1000일이 지나 인양되고 정말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또 무뎌진다. 안전에 대한 생각들이 안좋은 생각을 하면 안좋은 일이 일어난다면서 우리는 왜 화재, 지진 등 사건 사고를 미리 예방하려 하지 않을까. 이 책은 그 생각에 대한 답인 것같다. 모르기에 우리는 우리를 위험으로 부터 보호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심폐소생술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전국민의 5%, 날로 높아져가는 뇌혈관/심혈관 질환의 위험 속에서 우리는 생각보다 더 위험에 쳐해있다.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 꼭 체계적 교육을 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알고 있으면 대처할 수 있는 안전대처법을 말한다.. 2017.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