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슈퍼리치로 알려진 김승호 CEO의 생각의 비밀, 사실 책보다는 실제로 생각의 비밀을 읽고 실천하는 분들의 이야기들을 더 많이 들어왔기에 기대가 있던 책이였다. 이전에 읽은 적은 있었는데 당시에는 와닿지 않았던 부분들이 요즘 더 많이 와닿는 것 같아서 다시 읽어보게 되었는데 그냥 놓치고 읽은 부분들이 많았구나 싶었다.  빈손으로 10년 만에 순재산 4천억원을 번, 가장 성공한 재미 한국인 TOP10에 들어가는 김승호 CEO님은 자타공인 CEO를 만드는 메이커로 알려져있다. 책의 내용은 "단순히 이렇게 해서 부자가 되었습니다"라는 내용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부자'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 우연하게 만들어진 부자가 아니라 뼈속부터 보이지 않는 마음과 생각까지도 바뀌면서 부자가 되어짐을 느껴지게 한 책이다. 상상하고 기록하고 매일 100번씩 외침으로써 알게된 부자의 탄생비밀이 궁금한 분이라면 읽어보길 권한다. 





ⓑ 책과 나 연결하기
뻔하다 생각하는 것을 실천에 옮기는 순간 달라진다. 

하루에 100번씩, 100일동안 중얼거림으로 원하는 것을 얻었다고 하는 그의 이야기가 처음에는 와닿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을 수록 어떤 에너지가 이런 확언을 만들까라는 생각이 점점 들었다. 마인드가 지금 이순간 나에게 필요한 마인드들이 많아서 문장줍기를 가득 했다. 책을 읽다보면 아직도 깨어지지 않은 많은 고정관념이 나에게 있지 않은가라는 생각들을 하게 된다. "한계만 설정하지 않으면 한계가 없다는 것을 모른다. 오히려 한계를 설정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를 아는것이라 생각한다"라는 문장이 마음에 콕 하고 박혔다.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스스로 의심해오지 않았는가를 돌아보았다. 또한 책에는 단순히 이런 마음가짐 뿐아니라 실제로 갖추어야할 자세들도 나온다. 하나하나 어떻게보면 어딘가에서 들어보았던 내용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를 실천하고 사는 사람은 드물다는 사실을 재차 깨달았다. 성공한 사업가들의 8가지 공통점을 보면서 나에는 무엇이 없는지 떠올려봤다. 분명 실천해가려고 노력하는 부분도 있지만 전혀 자각하지 못한 부분들도 있음을 알게되었다. 뻔하다 생각하지만 사실은 누구에게나 뻔한 것이 아님을 새기게 되었다. 





Back to Basic, 

일을 하는 방법들을 보면서 내가 요즘 가장 신경쓰고 있는 점을 떠올렸다. 매사 일을 할 때에 처음에는 정말 자세하게 하자라는 부분이였다. 워낙 뛰어넘어왔던 부분들이 많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힘에 부치다는 것을 알고 나서부터 노력하게 된 부분이다. 의식적으로라도 자꾸 프로그램화하고 패턴화를 시키려고 하면 무엇을 모르는 지를 눈치챌 수 있었고 이를 활용해서 또 기초를 생각하게 되었다. 미래를 알 수는 없지만 우리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니, 조금 더 방향이 정확히 잡혀가는 것 같았다. 책을 읽다보면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자꾸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또한 그동안 해온 일들에 대해서도 한번은 정리를 제대로 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책을 읽다보면 리셋되는 듯한 느낌을 자꾸 받는다. 그동안 밀어내고 부정해왔던 일들에 대해서 '물음표'가 생겨나는 듯한 느낌. 그리고 당연하다고 인지해온 일들에 대해서도 '의심'하게 된다. 그동안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여왔던 것은 아닐지 새롭게 생각을 고쳐먹게 된다. 그동안의 나를 기본으로 돌아가게 하는 내용이 많아서 좋았다. 



세세한 실천리스트, 진심이 담긴 조언

 아침을 깨워야한다는 말을 "6시를 두번 만나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감성이 참 남다르게 느껴졌다. 해가 오를 때 일어나지 않는 사람들은 하루가 해 아래 지배에 들어갈 때 장엄한 기운을 결코 배울 수 없다고 말하며 스스로 부지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무언가 일이 안 풀리고 건강하지 못하다면 아침에 일어나 해를 맞이한 적이 있는지 자문해봐야한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와닿았다. 요즘 아침독서를 통해서 그동안 깨지 못했던 나를 깨기 시작하자, 나의 마음에 막연하게 운동해야지, 일찍일어나야지 했던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실천에 더 가까워짐을 느꼈기에 진심이 담긴 조언에 마음이 더 움직였다. 약속의 중요성이나 책상서랍과 자동차 드렁크와 지갑을 정리해야한다는 디테일한 실천방안들을 제안한다. 단순하게 이 방법이 나에게는 좋았다라고 말하지 않고 왜 이 실천리스트들을 실천해야하는지를 정확하게 사례와 이유를 설명한다. 그리고 또한 실천이 없는 삶을 주의해야함도 잊지 않는다. 배움은 결과를 가져와야한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배운 바를 반드시 실천에 옮겨야겠다. 마음 먹는다면 사람은 1-2년내에 못할 것이 없다고 한다. 더이상 미루지말고 '나'를 바꾸자. 나 하나를 어떻게 할 수 없는 사람이 누군가를 바꾸거나 가르칠 수 없는 것이니까. 한번 더 변화를 위해서, 성장을 위해서 한발 더 움직이도록 마음을 만들어 준 책이다.  





ⓒ 책을 권해요
워낙 유명한 CEO의 저서라서 당연한 이야기만 있겠지라고 생각하신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면서 생각의 비밀을 마주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사실 김승호 대표님의 다른 저서들을 다시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한 실천을 어떻게 해봐야할지도 생각하게 되니 마음을 움직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 전지를 사서 '나'를 정리해보자. 그리고 생각의 비밀을 실천해보자. 나는 무엇을 100일동안 써볼까? 

"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Posted by 알도사 다재다능르코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