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은 성공할 수 없을까? 

편하게 성공하고 싶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권하는 성공법




성공에서 필요한 건 '틀'이다, 개성이 아니라
저자는 KBS드라마 <공부의 신>의 원작인 <꼴찌,동경대 가다!>라는 만화의 저자인 것을 보고 사실 의아하게 생각을 했었다. 만화작가가 이런 책을 내기도 하는 구나라는 신선함이 있었다. 그가 이 책을 쓰기 시작한 것은 바로 "개성과 틀"을 보기 시작하면서 '틀'이야말로 정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에 대한 의구심이였다. 아무리 개성있게 입어도 거의 비슷한 패션을 가진 젊은 층의 모습과 성공한 사람들이 갖는 비슷한 공통점을 보면서 결국 "틀"을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 성공을 이룬것이 아닐까에 대한 생각으로 작가는 두가지 결론을 내려본다.
세상에는 성공에 필요한 '틀'이 있다.
개성과 재능보다는 준비된 '틀'에 맞추면 된다

어쩌면 '파격적' 제안이다. 각자의 개성을 중시하는 지금 이시점의 시대에서 '틀'이라니, 하지만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부분은 나도 동의를 해보았다.




우리가 '다음'이라고 미루는 그 순간 때문에 성공은 오지 않는다.

만화 작가라는 특성상 문화생들이 많이 오곤 하는데, 그때마다 빼놓지 않고 물어보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 "만화를 그려본 적 있는가?" 그러면 대부분이 아직 없고 여기서 실력을 쌓고 싶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한다. 이처럼 하고 싶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론 '실력이 부족해서, 경험이 부족해서, 안될까봐' 등 다양한 합리화 방법들로 실천을 미루고 있는 것은 현실인 경우가 많다. 실패를 두려워하고 재능이 없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하다보면'이라는 것으로 꿈을 성공을 '머지않아'라는 단어로 닫아버린다. 이런 부분을 생각하게 만든다.



'틀'을 익혀야 우리는 평범함을 이루고 그 이상을 볼 수 있다.
젓가락질을 하면서 '무언가를 먹고 싶을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좀 더 나은 젓가락질'이나 '개성있는 젓가락질'이 아니라 '바른 젓가락질' 하나이다. 선구자를 꿈꾸는 것은 좋아보인다 하지만 쉽지 않다. 허나 바른 젓가락질이라는 말에는 이미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서 드러난 방법임을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하면서 선구자가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두번째, 세번째라고 해서 무시당하는게 아니다. 평범하다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직 모르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지 않나라고 생각이 든다. 이미 걸어간 선구자의 "틀"을 발견하고 두번째, 세번째로 성공하는 것은 잘 포장된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과 같다. 일단을 틀을 익혀야한다. 평범이라는 단어는 무능하고 부정적인 느낌을 줄지 모르지만 우리는 그 평범함에 도달하지 못해서, 실패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완벽주의'가 불러오는 '마이너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완벽주의'가 있다. 이왕하는 거 제대로라는 마음들이 있다. 하지만 100점을 노리면 그것을 실패했을 때 자괴감, 자존감까지 참 어렵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70점", "내놓을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였다. 작가는 그가 가진 그림실력은 자신보다 잘 그리는 사람이 많을 거라고 한다. 하지만 만화작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였기 때문이고, 이로인해 본인도 할 수 있었다고, 완벽하고 능력이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오히려 실패를 불러온다는 것이다. 잘못된 완벽주의는 거꾸로 자신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있다.




'틀'이라는 것은 위에서 하라고 하는대로만 하는 구조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마치  얼마전 TV에서 도울선생님이 말한 것 처럼 "투표"하지 않으면서 "헬조선"이라고 말하지 말라처럼 '틀'조차 지키지 않고 '꿈/여행'이라는 말로 삶을 낭비하지 말고 기본을 먼저 채우라는 표현이 훨씬 맞는 것 같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만화가는 다 야근이지 라고 해도 그것을 개선할 방법들이 충분히 있으면서 하지 않는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갇혀서 사는 것이고 자신을 모르는 것이라고 '틀'이라는 기본기없이는 '편하게 성공'은 없다. 재능이나 능력이라고 표현 할 수 없다. 다만, 괴짜보다는 사랑받는 평범한 사람이 낫다라는 것이다. 배운 만큼 보이는 것처럼 우리는 '기본'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봐야할 것 같다.




Posted by 알도사 다재다능르코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