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코의 영업노트.48]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선배 보험설계사

새로 회사에 입사하신 신입분이 계셔서 의도치않게 

맛집과 좋은 카페 투어를 함께했어요♡ 

시간의 자유를 생각하며 직업의 기회를 보고 시작하시려는 모습을 응원하게됩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분을 보면서 

5년전 저는 어땠나를 떠올려보니 참 새삼 새롭더라구요. 

제발로 들어온 영업의 길에서 저는 참 많이 배우고 성장도 했더라구요.

신입사원 분 역시 스스로 이 일을 해보고 싶다며 이야기를 하셔서 

시험준비하시고 이제 신입사원으로 새롭게 시작을 하시게되었습니다. 

아직은 어려운 것들도 많지만, 하나하나 시도해가시는 모습이 참 멋지십니다. 

환경이 있어도 이겨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다보면 또 한걸음 걸어가시기를 바래봅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직업이든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으니까요. 

오늘도 직업관을 한번 더 마음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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